이란 반정부 시위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판결한 이란 법원

미국이 이란 내 시위를 선동한 데 대해 이란 정부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이란 법원이 판결을 내렸다.   이란은 대형 반정부 소요 사태로 발생한 손상과 약탈과 관련하여 총 360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고 이란 법원은 미국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1,300억 불이 넘는 배상 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