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매춘 파티에 참석했던 모델이 법정 증언을 앞두고 사망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당시 이탈리아 총리(2008년 5월-2011년 11월)의 매춘 파티에 돈을 받고 참여한 전 모로코 모델이 갑자기 사망했다.   2010년 당시 25세의 나이로 집단 성관계를 갖는 파티에 돈을 받고 참석했던 이마네 파딜은 2018년 4월에 일간지인 파토 쿠오티디아노(Il Fatto Quotidiano)와의 인터뷰에서 밀라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