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인류의 멸종까지 천 년이 남아있다’

        영국의 유명 이론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이번 주 화요일에 옥스포드 대학 유니언에서 가진 강연에서 인류에게 멸종까지 주어진 시간은 아마도 약 천 년뿐이라고 예측했다.     호킹 박사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외계인이 존재해 왔을 확률을 수학적으로 산출한 과학자들

      아담 프랭크 박사와 워드러프 설리번 박사 (사진의 왼쪽부터)     로체스터 대학의 천체물리학자 아담 프랭크와 워싱턴 대학의 우주생물학자 우드러프 설리번은 1961년에 프랭크 드레이크가 고안해 낸 ‘인간이 우주에서 유일한 지성체’ 일 확률에 대한 수학 공식의 질문을 변형하면 다른…
200년 내에 인간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가 예측하다.

  앞으로 200년 후 이내에 인간은 기술과 결합하여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라고 예루살렘 히브루 대학의 역사가이자 저자인 유발 노아 해라리 교수는 예측한다. 해라리씨는 인류의 역사를 연구하고 여기에 대한 신간을 출판한 후, 몇 세기 내에 인간이 죽음을  피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