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깊은 아이들이 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다.

        보스톤 대학의 캐서린 코리보 박사가 이끄는 연구 팀은 종교에 노출된 아이들이 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어린 나이에 종교에 노출될수록 더 큰 영향을 보였다.   연구자들은 종교적, 공상적, 사실적으로 나눈 세 종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