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 픽추에서의 역사적 발굴 작업이 금지되다.

        프랑스 고고학자이자 탐험가인 티에리 제이민과 그의 잉카 탐사 팀은 페루의 유명한 잉카 유적지인 마추 픽추를 전자기파 장비로 조사한 후, 1450년도 경에 세워진 벽들 뒤로 숨겨진 방이 있다고 최근에 발표했다. 그러나 쿠스코에 있는 페루 문화부는 이들의 발굴 활동을…
13개의 모서리를 가진 잉카 시대 돌이 발견되다.

  페루의 수도 리마의 고고학 유적지인 잉카와시에서, 수압 시스템을 구성하는 돌로 된 벽에서 13개의 모서리를 가진 돌이 발견되었다. 이 돌은 고대 잉카 석공들의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석공 기술을 확인해 주는 것이다. 13개의 모서리를 가진 돌의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