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을 말하는 영국의 4세 소년 찰리

(사진 출처: Kennedy News and Media)   영국 소머셋의 브릿지워터에 사는 메건 베티의 아들인 찰리는 2살 때부터 전생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찰리의 ‘엄마’인 베티 씨는 찰리가 전생에 대해 말하면서 자신의 목에 무언가가 걸렸었고 ‘어머니’가 매우 화가 났다고 말하자 충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