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헤센주 기센대학, ‘코로나19는 남성 생식 능력에 치명적’

코로나19가 정자의 질과 남자의 생식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독일 헤센주 기센대학의 박사 과정에 있는 베자드 하지자데 말레키와 그의 팀이 올해 1월 1일에 학술지인 Reproduction에 발표한 연구는 코로나19가 남성 생식기를 감염하여 정자 세포 성장에 장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