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마스크 의무 착용 지지가 권한 유지 때문이라고 밝힌 대변인

코로나 치명률이 계절 독감 밑으로 하락했음에도 확진자 수를 강조하면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고집하고 있는 백악관에서 대변인의 놀라운 발언이 나왔다.   플로리다 연방 법원의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판결이 나오자 항소 의사를 밝힌 백악관 대변인 젠 사키는 마스크 의무 착용을 고수하려는…
검열을 피해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조 로건에게 제시한 럼블

미국의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이 전속 계약을 맺은 스포터파이를 떠나도록 1억 달러를 제안받았다.   주요 소셜미디어의 검열이 심해지면서 표현의 자유를 찾는 네티즌들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몇몇 대안 매체 중 하나인 럼블이 조 로건에게 1억 달러(약 1,198억 5천만 원) 전속 계약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식당에서 식사한 바이든 대통령 부부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워싱턴 디시의 한 고급 식당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토요일 저녁에 이탈리아 식당인 피올라 마레를 방문한 바이든 부부는 둘 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식당에 들어섰다. 워싱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