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존재해 왔을 확률을 수학적으로 산출한 과학자들

      아담 프랭크 박사와 워드러프 설리번 박사 (사진의 왼쪽부터)     로체스터 대학의 천체물리학자 아담 프랭크와 워싱턴 대학의 우주생물학자 우드러프 설리번은 1961년에 프랭크 드레이크가 고안해 낸 ‘인간이 우주에서 유일한 지성체’ 일 확률에 대한 수학 공식의 질문을 변형하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