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고 현장에서 찍힌 ‘천국으로 가는 길’

지난달 미국의 조지아주 게인스빌에서 발생한 자동차 충돌 사고 현장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23세의 해나 시몬스는 9개월 된 딸인 얼래나의 정기 검진을 위해 친구인 로렌 뷰토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차의 통제를 잃고 트럭과 정면 충돌해 세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