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초음파 사진에 아버지가 있다고 말하는 여성

미국 샌디에이고의 임산부가 아기의 초음파 사진에 아버지가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신 5개월 째인 샨탤 카리요는 지난주에 병원에서 뱃속에 있는 둘째 딸의 초음파 사진을 처음으로 찍었다. 처음에는 무심결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으나 가족과 친구들이 사진 속에 201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