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쓴 친팔레스타인 글로 FBI 조사를 받은 대학생

(사진 출처: 디인터셉트)   페이스북에 친팔레스타인 글을 올린 미국의 대학생이 FBI의 조사를 받았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다.   세튼홀 법대에 재학 중인 아흐매드 아부라스는 2016년 9월 수업을 듣던 도중 대학의 경비 매니저의 호출을 받았다. 학생증 또는 주차증 문제일 거라고 생각한 아흐매드를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