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접종 후 뇌염 증상을 보인 멕시코 의사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맞은 멕시코 의사의 몸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월 30일에 화이자의 백신을 맞은 카를라 세실리아 페레스는 접종 후 몇 시간이 지나 팔, 다리가 마비되고 말하는 데 어려움이 생겨 누에보 레온주 코아우일라에 있는 병원의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   페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