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봉쇄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파우치 박사

중국의 봉쇄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파우치 박사가 비난을 받고 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끝없는 말 바꾸기로 논란이 되었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DI) 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지난 13일에 MSNBC의 ‘안드레아 미첼의 리포트’에 출연했다.   그는 확진자 0명이 나올 때까지 도시를 봉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