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를 성적 대상으로 비추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넷플릭스의 신작 ‘큐티스’

SNS 상에서 벌어진 넷플릭스의 신작 ‘큐티스’의 소아성애 논란이 주가 하락에까지 이어졌다.   넷플릭스가 십 대 댄서들을 다룬 프랑스 신작 영화 ‘큐티스’를 9일에 선보이면서 어린 소녀들을 성상품화한다는 비난 속에 SNS 상에서 넷플렉스 해지 운동(#CancelNetflix)이 벌어지고 있다. 이 영화는 11세의 소녀인 에이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