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머스 브루너의 책, ‘빌 게이츠 등의 억만장자들이 기후 위기를 내세워 이익을 챙기고 있다’

클린턴 및 바이든 가문의 비리에 대한 특종 보도로 FBI 수사와 의회 조사를 촉발한 이력을 가진 탐사보도 언론인 시머스 브루너가 억만장자 지배층의 음모를 폭로하는 책을 발표했다.   연방정부책임연구소(The Governmenmt Accountability Institute) 부소장이기도 한 브루너는 신간 ‘콘트롤리가키 – 억만장자 계급과 그들의 비밀…
윌리엄 엥달, ‘블랙록의 래리 핑크가 어떻게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를 만들었는가’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많은 분들은 현재의 전 세계적 에너지 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언론 보도를 통해 듣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지만, 유명 정치평론가 엥달 씨는 이 모든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부터 블랙록, 세계경제포럼, 유엔, 유럽연합, 바티칸, 바이든…
WHO 중심의 백신 여권 제도 지지를 결의한 G20

코로나19는 국가 권력이 꿈꾸었던 모든 일을 가능하게 했다. 정부는 헌법의 권한을 넘어 국민의 신체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포함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권력을 휘둘렀고 국민들은 글로벌 팬데믹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를 용인했고 심지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제 G20에 참여한 정부들은 코로나19를 통해…
기후변화 (경제 리셋)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모인 400대 이상의 자가용 비행기

이집트에서 열린 국제 기후변화 회의 참가자들이 자가용 비행기들을 타고 모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전 세계의 대표들이 400대 이상의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모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셜미디어에 이들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   주최국인 이집트의 익명을 요구한…
캐나다 앨버타 주지사, ‘세계경제포럼과 대화하지 않겠다’

캐나다 앨버타주 주지사가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보건 조언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캐나다 연방 정부의 강력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면서 과거의 봉쇄, 백신 여권 제도에 대해 사과한 대니엘라 스미스 주지사는 세계경제포럼과 더는 대화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는 억만장자들이 정치 지도자를 얼마나 통제하고 있는지…
전 세계의 정부들에 침투한 세계경제포럼을 경고한 호주 의원

호주의 한 상원의원이 의회에서 세계경제포럼(WEF)에 대한 경고를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렉스 앤틱 상원의원은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s)’ 프로그램 졸업생들이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의 정부들에 침투하여 세계경제포럼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세계경제포럼을 마르크스주의자로 지목한 그는 “전…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을 발표한 세계경제포럼

포스크 코로나 시대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러시아와의 관계 단절을 발표했다.   클라우스 슈밥이 주도하는 세계경제포럼의 대변인 어맨다 루소는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모든 관계를 중단하고 제재를 받고 있는 개인들과도 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도하에 시작된 러시아 경제와…
여기 다보스의 대규모 리셋이 온다

여기 다보스의 대규모 리셋이 온다   윌리엄 엥달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이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유행병이 성공적으로 전 세계 경제를 멈추면서 1930년대 이래로 최악의 불황을 확산했다. 세계화를 앞세운 주요 비정부기구들과 다보스 세계 경제포럼의 리더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의 개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