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정부들에 침투한 세계경제포럼을 경고한 호주 의원

호주의 한 상원의원이 의회에서 세계경제포럼(WEF)에 대한 경고를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렉스 앤틱 상원의원은 세계경제포럼의 ‘젊은 글로벌 리더(Young Global Leaders)’ 프로그램 졸업생들이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의 정부들에 침투하여 세계경제포럼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세계경제포럼을 마르크스주의자로 지목한 그는 “전…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 단절을 발표한 세계경제포럼

포스크 코로나 시대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러시아와의 관계 단절을 발표했다.   클라우스 슈밥이 주도하는 세계경제포럼의 대변인 어맨다 루소는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모든 관계를 중단하고 제재를 받고 있는 개인들과도 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주도하에 시작된 러시아 경제와…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인간과 디지털의 융합’

주요 언론사들과 팩트 체크 매체들은 전 세계인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때까지 우리가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사업가 빌 게이츠에 대한 팩트 체크를 2020년에 실시했었다.   빌 게이츠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통해 사람들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몰래 주입하려고 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세계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는 사이버 9/11 테러 시뮬레이션 ‘사이버 폴리곤 2021’

전 세계 주요 금융 기관이 사이버 공격을 당하는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이 준비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올해 7월 러시아 국영 은행인 스베르방크를 포함한 서방의 거대 은행들과 손잡고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이 무너지는 ‘사이버 폴리곤 2021’로 명명된 ‘사이버 유행병’ 예행 연습을 거행하기로…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보리스 존슨이 영국의 ‘대규모 리셋’을 발표하다. 결국 코로나 음모론자들의 말이 옳았는가?   닐 클락     영국 총리는 보수당 전당대회 원격 연설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데 관심이 없어 보였다. 많은 이가 경고했듯이 그는 세계경제포럼의 대규모 리셋 아젠다를 따르기 위해 코로나19를 사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