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주 총격범은 FBI의 관찰 대상이었다

지난 22일에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식료품 가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이 FBI의 관찰 대상이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1세의 총격범인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는 킹 수퍼스 상점 안에 들어가 총을 난사해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한 10명이 사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용의자의 신원이 FBI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