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코로나 정책 실패 인정을 요구한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 교수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전염병학자 중 한 명이 이스라엘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텔아비브 의대 미생물 및 전염병학 교수인 에후드 킴론은 지난 6일 ‘역사가 히스테리를 심판할 것입니다’는 제목의 공개 편지를 통해 PCR 테스트로 공포를 조장하고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등의 코로나 정치 방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