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위안화를 사용 확대를 적극 추진하는 중국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인 아세안(ASEAN) 회원국들과 한국, 중국, 일본이 위안화와 엔화를 2천4백만 불 통화스와프 결제 통화에 추가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일본의 니케이 아시아 리뷰가 보도했다. 아세안의 10개 회원국들과 한국, 중국, 일본은 5월 2일에 피지에서 열리는 각국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이 참석하는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에서 이 방안을 논의할…
일본은 아세안 국가들과 통화 스와프를 추진한다.

    일본의 재무상인 아소 다로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최대 4조 엔 규모의 통화 스와프를 제안하고 5월 5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개발은행 연례총회에 참석한 아세안 국가들의 금융계 대표들과 협상을 시작한 결과 말레이시아, 태국과의 통화 스와프 체결을 발표했다.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