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의 정보를 공개해 폭력을 유도하는 NBC 기자

미국의 NBC 기자가 트위터 상의 트럼프 지지자들의 개인 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인신공격을 유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   NBC 기자인 브랜디 자드로즈니는 트럼프 지지자의 전화번호, 집 주소, 재산 기록, 심지어 아마존의 위시 리스트까지 공개하고 있다. 이 사실을 처음 보도한 리볼버뉴스의 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