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실신한 간호사의 사망 논란

생중계 도중 화이자 백신을 맞고 실신했던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위치한 CHI 메모리얼 병원 간호사인 티파니 도버(30세)의 사망설이 돌고 있다.   도버 씨는 백신 접종 후 인터뷰를 하던 중 “죄송합니다. 많이 어지럽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쓰러졌다. 접종 17분 만에 쓰러진 그녀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