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한 신부를 살해한 프랑스 청년

프랑스의 19세 남자가 자신을 성적으로 괴롭힌 가톨릭 사제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름의 일부만 공개된 알렉산더 V는 프랑스 북부에 있는 마을인 안예트의 사제인  로저 파타솔리(91세)의 자택에서 피해자를 고문하고 살해한 후 피해자의 차를 타고 도주했다가 체포되었다. 경찰은 체포 당시 알렉산더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