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제작을 위한 딥페이크 기술을 개발 중인 미 국방부

미군이 비밀 임무로서 실제 영상처럼 보이는 차세대 ‘딥페이크’를 개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탐사보도 매체인 디인터셉트는 입수한 내부 문건을 인용하여 미국 육해공군의 정예 부대가 포함된 미 특수작전사령부(SOCOM)가 “비전통적인 경로를 통해 메시지를 생성하고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차세대 ‘딥페이크’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