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대학의 교수가 샌디 훅 음모론을 제기한 이유로 해고되다.

        샌디 훅 총격사건을 위장 작전이라고 주장한 플로리다 아틀란틱 대학의 교수가 해고되었다.   종신직을 보장받은 신문방송학과의 제임스 트레이시 부교수는 대학 부총장으로부터 해고 통지서를 받았다. “당신은 서면으로 응답할 10일의 시간이 주어졌었습니다. 그러나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이번 학기에 가르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