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끝에 첫 방과 후 수업을 한 미국 초등학교의 사탄 클럽

미국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논란이 되는 사탄 클럽의 첫 모임을 가졌다.   미국 버지니아주 체서피크에 위치한 B.M. 윌리엄스 초등학교는 지난 가을에 사탄 클럽을 개설했으나 강한 반대 끝에 지난 16일에 첫 수업을 열었다.   지역 언론사인 버지니아 파일럿은 작년 가을에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