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한 달 만에 구독자 부족으로 문을 닫는 CNN+

CNN이 야심차게 내놓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CNN+가 서비스 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CNN의 신임 CEO인 크리스 리히트가 지난 21일 오전에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정오에 중요한 회의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볼 때, 이 회의에서 CNN의 모기업인 디즈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