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감시 자본주의’라고 비판한 유명 벤처투자가

토론토에서 진행 중인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가 비판을 받고 있다.   토론토시가 구글의 사이드워크 랩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출범한 이 프로젝트는 사생활 침해와 데이터 무단 수집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벤처 투자가인 로저 맥너미는 구글이 시민들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