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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 라운드업 사용으로 암이 발생했다는 소송을 당한 몬산토

최근 독일의 바이엘과의 합병을 발표한 몬산토가 소송을 당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북부에 위치한 베니시아의 한 학교 운동장에 몬산토의 유명 제초제인 라운드업을 뿌리는 일을 맡았던 드웨인 존슨은 2014년에 비호지킨 림프종 판정을 받았다.   존슨의 변호사인 브렌트 위즈너는 법정에서 배심원에게 그의…
노스웨스턴 대학, ‘스마트폰 앱이 사용자의 활동을 촬영하고 전송한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연구진은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대화를 듣고 해당 데이터를 전송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진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가장 인기 있는 17,260개의 앱을 대상으로 일 년간 실험을 실시했으나 앱이 사용자의 대화를 엿듣고 있다는 증거를 찾는 데 실패했다. 그러나 많은 앱들이…
미 국무부 메모, ‘인권을 상대에 따라 차별적으로 사용하라’

인권 문제를 상대에 따라 차별적으로 활용하라는 미 국무부의 메모가 유출됐다.   5월 17일자 메모에서 미 국무부는 미국의 적성 국가인 이란, 중국, 북한에 대해 인권 카드를 사용하고 압제 정권이지만 동맹국인 필리핀,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해서는 묵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맹은 다르게,…
화학무기금지기구, ‘시리아 도우마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되지 않았다’

화학무기금지기구는 지난 6일에 시리아의 도우마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있었다고 의심되는 장소들에 신경작용제가 사용된 흔적이 없다는 예비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현장에서 발견한 구형 폭탄에서 얻은  두 개의 샘플에서 ‘염소 처리된 다양한 화학물질’이 발견되었다고 언급한 뒤,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있었던 장소에서 취해진 환경…
페이스북에 쓴 친팔레스타인 글로 FBI 조사를 받은 대학생

(사진 출처: 디인터셉트)   페이스북에 친팔레스타인 글을 올린 미국의 대학생이 FBI의 조사를 받았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다.   세튼홀 법대에 재학 중인 아흐매드 아부라스는 2016년 9월 수업을 듣던 도중 대학의 경비 매니저의 호출을 받았다. 학생증 또는 주차증 문제일 거라고 생각한 아흐매드를 기다리고…
용병이 탄 프랑스 배를 체포한 예맨 해군

  예맨의 후티 해군은 호데이다 해변 근방에서 프랑스 배 M/Y Jehol II를 체포했다고 6월 16일에 발표했다. 이 배는 군사 작전을 위해 타고 있던 외국 용병들을 근처 항구에 내리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العملية التي قام بها خفر السواحل اليمنية بالحديدة…
사람이 들을 수 없는 TV 신호로 마이크를 작동시키는 특허를 낸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TV 방송에서 나오는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신호를 이용하여 핸드폰이나 태블릿의 마이크를 원격으로 작동시키는 특허를 냈다. 이 특허에 따르면, 광고나 TV 쇼에 삽입된 음성 지문이 핸드폰, 태블릿, 스마트 스피커의 마이크를 켜고 녹음을 시작할 수 있다.   6월 21일자 뉴욕타임즈에…
회사에 대한 음모의 존재를 주장한 테슬라 CEO

월요일 아침에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는 최근의 공장 화재에 대해 방해 공작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이메일을 직원 전체에게 보냈다.   머스크 씨는 지난 일요일에도 직원 전체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 상층부에 존재하는 방해 공작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인물이 제품 내부의 코드를…
러시아의 화학무기 공격을 받았다는 스크리팔 부녀의 집을 사들인 영국 정부

러시아가 군용 신경작용제인 노비촉으로 암살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영국 정부가 피해자인 스크리팔 부녀의 집을 매입하면서 은폐 의혹이 일고 있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즈는 관리들을 인용하여, 부녀가 공격을 당한 것으로 보도된 스크리팔 부녀의 집과 노비촉에 노출되어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된 닉 베일리 경사의 집을…
이민자 수용을 거부하는 이탈리아를 비판한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

지중해를 건너온 224명이 탄 이민자 보트를 수용하길 거부한 이탈리아는 630명의 이민자가 탄 아쿠아리어스호를 다시 거부했다. 리비아 연안에서 이민자를 태운 독일의 구호 단체인 미션 라이프라인(Mission Lifeline)의 아쿠라리어스호는 몰타에 이어 이탈리아에도 입국을 거부당하자 스페인으로 경로를 돌렸다.   이탈리아의 부총리겸 내무장관인 마테오 살비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