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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범에 대한 사전 제보를 무시한 FBI

  미국 마저리 스톤먼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니콜라스 크루즈가 범행을 저지르기 6주 전에 그가 총기를 수집하고 있고 범행까지 암시했다는 신고가 FBI에 접수되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FBI는 뉴욕타임즈의 지적에 대해 제보에 대한 조사가 없었던 걸 인정했다. FBI는 1월 5일에 핫라인을 통해 크루즈가 사람을…
매티스 미 국방장관,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은 2013년과 2017년에 시리아 정부가 자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 공격을 가했다는 주장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인정했다고 뉴스위크가 8일에 보도했다. “저는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 말은 지상의 다른 단체들인 비정부기구, 지상군이 사린이 사용되었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아름다움은 혼혈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미래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미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로 낸시 펠로시는 2월 7일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DACA)를 주제로 하원에서 연설을 했다. 6살 생일을 맞은 아일랜드와 영국 혈통을 가진 손자가 히스패닉 친구인 안토니오처럼 “갈색 피부와 갈색 눈”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제 손자를 생각해보면 그는…
트럼프의 약점을 대가로 현금을 러시아 스파이에게 제공한 CIA

  CIA가 2017년 초에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의 약점을 얻기 위해 러시아 정보원에게 십만 불을 제공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약속된 거래에는 하원정보위에서 최근 공개하여 파장이 일었던 ‘누네즈 메모’에 언급되는 트럼프의 가짜 섹스 테이프가 포함되어 있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러시아 정보원은…
중국의 견제를 위해 극동 지역으로 특수해병부대의 파병을 고려 중인 미국

  미국은 증가하는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중무장한 특수해병부대를 극동 지역에 파병하는 걸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미 국방부 관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18일에 발표된 미 국방부의 2018년 국가방어전략은 남중국해와 한반도에서의 증가하는 안보상의 필요를 강조하고 있다.   “현재 우리의 전략적인…
애플의 시리, 아마존의 알렉사와 인공지능 스피커의 등장. 그리고 NSA의 음성 인식 시스템.

  1980년 겨울. 워싱턴 DC에 위치한 소련 대사관에 한 전화가 걸려왔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이 인물은 미국의 비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건냈고, FBI는 통화를 도청했다. 시간이 흘러 FBI는 1980년 소련 대사관에 정보를 흘린 인물이 전직 NSA 분석관인 로널드 펠턴이라는 걸…
전 CIA 관리,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겁니다”

  전 CIA 대테러 분석관인 필립 머드는 CNN에 출연하여 ‘누네즈 메모’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보부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FBI 사람들이 “화가 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저는 이 경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길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시리아 반군이 러시아 전투기를 격추하다.

  시리아 전쟁에 참여 중인 러시아 공군의 전투기 SU-25가 토요일에 시리아 아들리브에서 테러리스트에 의해 격추됐다. 알 카에다와 연합을 이루고 있는 타리르 알 샴은 자신들의 행동임을 주장했다.     추락 직전 러시아 조종사는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으나 전투 끝에 사망했다. 현장에서 그가…
러시아 언론계 거물인 미하일 레신의 사망과 관련된 FBI 문서가 공개되다.

  FBI는 러시아 영어뉴스 채널인 RT를 설립한 전 가즈프롬 미디어의 회장 마하일 레신의 2015년 워싱턴 DC 호텔 사망과 관련된 문서를 공개했다.   레신은 1994년에서 2004년까지 러시아 언론 장관을 지냈고, 2004년에서 2009년까지 크레믈린 공보수석을 맡은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다. 워싱턴 경찰은 은퇴…
예정된 하원정보위 메모 공개에 반발하는 FBI와 민주당

  지난 대선을 앞두고 FBI와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힐러리 클린턴 선거캠페인 측에서 돈을 주고 작성한 거짓 증거로 판사를 속여 트럼프 후보의 측근들에 대한 도청 영장을 받았다는 내용을 담은 하원정보위 의장인 공화당의 데빈 눈즈 의원이 작성한 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