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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에 영국 정부의 비밀 자금을 BBC를 통해 받고 반소련 선전을 보도한 로이터 통신

(사진 출처: BBC – 기밀 해제된 영국 외무부의 프로파간다 계획안)   1960년대 말 냉전 시대에 영국 정부가 반소련 선전물을 퍼트리기 위해 영국의 뉴스 통신사인 로이터에 자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 1월 13일에 기밀 해제된 외무부 기밀 문서에 따르면, 영국…
이란에 대한 검열에 나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 암살 이후 SNS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충돌에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란에 2천 4백만 명의 사용자를 지닌 인스타그램은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미국을 비난하는 이란인들의 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정지해…
솔레마니 암살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 이스라엘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카셈 솔레마니 장군의 암살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이스라엘의 관리들이 미국에 제공했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솔레마니의 도착 시간과 비행기편 정보를 건네 받은 CIA 국장인 지나 헤스펠은 버지니아주 랭리에 있는 CIA 본부에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가짜 뉴스 때문에 고등학생에게 소송 당하고 합의까지 한 CNN

2019년 1월에 켄터키주 코빙턴 가톨릭 고등학교 학생인 니콜라스 샌드먼(당시 16세)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를 한 CNN이 2억7천5백만 불(약 3,190억 원) 규모의 소송을 당한 끝에 피해자 측과 합의했다. 합의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미국의 주요 언론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솔레이마니 암살의 배후는 이스라엘인가?

미국의 드론 공습에 의해 이라크 국제 공항 근방에서 1월 3일 오전에 암살된 이란의 카셈 솔레이마니 소장이 평화의 목적으로 이라크를 방문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라크의 외무장관인 아딜 압둘-마흐디는 지난 5일에 의회에 출두하여 이란 회교혁명수비대 장군인 솔레이마니가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 사이의…
구글 내부고발자 아내의 사망

구글의 2016년 대선 개입을 의회에 출두해 폭로한 구글의 내부고발자인 로버트 엡스타인 박사의 아내가 사망했다.   엡스타인 교수의 아내인 미스티 엡스타인은 비가 오던 12월 23일 오전 8시 경 고속도로에서 운전 도중 통제력을 잃고 회전하다 건너편에서 오던 대형 트럭을 들이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없이 추락하는 CNN의 시청률

2016년 대선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 후보에 대한 강한 공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CNN의 시청률이 지속해서 크게 하락하고 있다.   닐슨 미디어 연구소가 발표한 지난주 케이블 TV 시청률에서 CNN은 매일 저녁 972,000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면서 전체 22위를 차지했다. 1위는 창사 23년만의 최고의…
추가로 사라진 엡스타인의 CCTV 영상과 아직까지 조사받지 않는 여성 모집책의 ‘실종’ 미스터리

정계의 유명 인사들에게 미성년자 성접대를 한 혐의로 투옥된 상태에서 재판을 앞두고 돌연 사망한 제프리 엡스타인의 모집책인 기슬레인 맥스웰에 대한 지인의 증언이 나왔다.   맥스웰 가족과 친한 사이로 기슬레인, 이사벨 두 자매와 친분이 깊었던 로라 골드먼은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부유층이 많은 비밀을…
브렉시트를 저지하기 위해 만남을 가진 유럽연합과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영국의 전 총리 토니 블레어가 브렉시트를 되돌리기 위해 유럽연합의 자금 지원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언론사인 텔레그래프는 블레어 전 총리가 운영하는 세계 변화 연구소(The Institute for Global Change)가 브렉시트를 되돌리기 위한 국민투표를 위해 유럽연합 회원국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