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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매시 의원, 엡스타인 공모 의혹 14명 실명 공개하고 엡스타인 파일 2차 공개법 표결 추진

토머스 매시 미국 하원의원(공화당, 켄터키)이 8월 31일 하원 본회의장에서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 기소가 필요하다고 지목한 14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매시 의원은 같은 날 2차 엡스타인 파일 투명화법(Epstein Files Transparency Act II)에 대한 하원 표결을 강제하기 위한 서명 청원(discharge petition)도…
비장 파열로 숨진 신생아를 홍역 사망으로 발표한 미 펜실베이니아주

펜실베이니아 보건부와 조시 샤피로 주지사가 8월 26일에 이 주에서 35년 만에 처음으로 홍역 관련 사망 2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지만, 사망 사건을 관할하는 랭커스터 카운티 검시관실은 홍역으로 인한 사망 기록이 없음을 인정했다.   랭커스터 카운티 검시관 스티븐 디아만토니는 자신의 사무실이 홍역이 직접…
내부고발과 문서 공개로 드러난 파우치와 CIA의 생물테러 병원체 공동 연구 협정

앤서니 파우치가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를 통해 CIA의 생물무기 프로그램을 사실상 이끌어왔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문서가 공개됐다. 이 연구는 ‘생물방어’라는 이름으로 불렸지만, 실제로는 생물무기를 직접 개발하고 그 특성을 규명하는 작업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이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예전부터 제기해온 주장과 같은 방향이며,…
제임스 블런트, 헤이든 파네티어 요트 의혹에 침묵 깨고 반박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가 지난 8월 16일 사망한 뒤, 그녀가 생전 회고록과 인터뷰에서 언급한 “18세 때 요트에서 벌거벗은 유명 남성 옆에 눕혀졌다”는 증언의 당사자로 영국 가수 제임스 블런트가 지목되고 있다. 블런트는 이달 초 저널리스트 딘 파이퍼가 자신의 서브스택에 올린 글을 엑스에…
스페인 세우타에 남은 아프리카 이주민들, 성폭행 이어 군인까지 공격

북아프리카 모로코 국경과 맞닿은 스페인령 세우타에서 지난 7월 말과 8월 중순 두 차례에 걸쳐 국경을 넘어 유입된 이주민 가운데 정착촌에 남은 이들 사이에서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이 지역에 배치된 군인까지 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페르난도 그란데마를라스카 내무부 장관은 8월 28일…
9/11 테러 전, 하이재커 2명과 사우디 정부 관계자가 한자리에 있는 영상이 공개되다

CBS, 폭스뉴스 국가안보 수석 기자 출신의 탐사보도 전문 기자 캐서린 헤리지가 2001년 9월 11일 테러를 감행한 하이재커 2명이 공격 1년 반 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관계자와 함께 있었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헤리지는 이번 주 하이재커와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정보당국 사이의 숨겨진…
미 캘리포니아 상원, 아동 성범죄자 공직 출마 금지 개정안 부결

캘리포니아주 상원이 26일 아동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의 공직 출마를 전면 금지하는 개정안을 부결시켰다. 공화당 소속 수제트 발라다레스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학교운영위원회를 포함한 모든 공직에서 성범죄자를 배제하려 했으나 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발라다레스 의원이 개정을 시도한 법안은 민주당 하원의원…
트럼프 유세장에서 폭력 사태 조장을 기획한 민주당의 음모를 폭로한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항소법원 승소

컬럼비아특별구 연방항소법원이 지난 22일 보수 성향 활동가 제임스 오키프가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진행한 비밀 잠입 취재와 관련해 민주당 컨설턴트에게 지불하라고 명령받았던 13만 달러(약 1억 7,550만 원) 규모의 배상 판결을 뒤집었다.   이 소송은 오키프가 이끌던 단체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민주당계 컨설팅…
강간은 범죄라는 안내 책자를 망명 신청자를 위해 만든 영국 내무부

영국 내무부가 망명 신청자들에게 성폭행과 성희롱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발간한다. 지난 19일 공개된 이 안내서는 최근 이어진 망명 신청자의 성범죄 보도 이후 나온 조치다.   ‘영국에서의 행동과 기대치 이해하기: 망명 신청자를 위한 안내서’라는 제목의 이 문서는 상대방의 동의…
코로나19 백신과 영아 사망 연관성 조사하다 강등된 캐나다 오타와 형사

캐나다 오타와 경찰청 소속 23년차 형사 헬렌 그루스가 자신이 배정받지 않은 영아 사망 사건 9건의 기밀 기록을 무단으로 열람하고, 숨진 영아의 부모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려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1급 순경에서 2급 순경으로 강등됐다.   그루스는 오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