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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미국의 20개 주요 공항에 설치되는 얼굴 인식 시스템

2021년까지 미국의 20개에 공항에 설치하는 얼굴 인식 신분 확인 시스템의 내용이 공개됐다.   비영리 연구단체인 전자개인정보센터(Electronic Privacy Information Center)가 입수한  346페이지 문건을 18일에 공개했다. 미국의 주요 20대 공항의 국제선에 설치되는 이 생체 입출국 시스템은 매주 16,300명의 미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얼굴을…
거대 제약회사의 로비에 장악된 미 의회

거대 제약회사들이 미국의 상원과 하원에 엄청난 자금력을 기반으로 로비를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야후 뉴스가 보도했다.   영국의 켄터키 아동병원의 소아마취 전문의이면서 미국 식약청(FDA)의 진통제와 마취제 위원회 의장인 래포드 브라운 박사는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정치인들은 거대 제약회사를 비판하지만 거대…
미국인의 전화 통화를 여전히 수집하고 있는 NSA

2013년 NSA 내부고발자인 에드워드 스노우든이 공개한 내부 기밀 자료를 통해 드러난 NSA의 통화 데이터 수집이 아직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타임즈는 3월 4일 기사에서 NSA의 관계자를 인용하여 NSA가 미국 내 통화와 문자 수집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문을…
오사마 빈 라덴을 숨겨준 탈레반 리더가 미군 기지 주변에 살았다는 책 ‘물라 오마르의 비밀 생애’

911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을 숨겨주어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의 명분을 제공한 당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했던 탈레반의 리더가 미군 기지 근방에 숨어지냈다고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BBC는 네덜란드 언론인 배트 댐 씨의 신간인 ‘물라 오마르의 비밀 생애‘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오마르가…
위키리크스와 관련된 증언 거부로 다시 구속된 미 육군 정보부 내부고발자 첼시 매닝

미 육군 정보부 내부 고발자인 첼시 매닝이 다시 감옥에 수감되었다.   현재 사회 운동가로 활동 중인 매닝은 위키리크스와 줄리안 어산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증언하도록 대배심에 3월 8일에 출두할 것을 명령하는 소환장을 받았으나 출두를 거부했다. 미 버지니아주 동부지구 연방 법원의 클로드…
베네수엘라 전역에 발생한 정전 사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지난 8일에 수도인 카라카스를 포함한 여러 도시에서 동시에 발생한 정전 사태에 대해 미국의 책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카라카스의 경우 정전으로 인해 지하철이 운영되지 않아 수천 명의 시민들이 걸어서 집에 가야 했다. 공항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고 도로는…
난민 수용을 요구하는 브뤼셀에게 유럽연합 해체를 경고한 헝가리 총리

헝가리 총리인 빅토르 오반이 브뤼셀이 회원국에게 친이민 정책을 강요할 경우 유럽연합의 해체를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만약 우리를 내버려두고 우리에게 이슬람화를 강요하지 않는다면, 유럽은 자유 국가들의 클럽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자신들의 정책에 맞추도록 하기 위해 유엔…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기 전에 도둑을 잡는 인공지능 기술이 등장하다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기 전에 범인을 찾아내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판매를 시작했다.   2017년에 설립된 일본의 스타트업인 ‘바악(Vaak)’은 상점 내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의 영상 속 고객의 움직임을 읽어 잠재적인 도둑을 가려내는 소프트웨어를 이번 달에 내놓았다.   인공지능이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면 직원의 스마트폰의…
CNN 본사 옆 대형 광고판에 쓰인 ‘한국을 분단 상태로 유지하라’

2월 27일에 베트남의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3월 1일 아침에 미국 CNN 본사 건물 옆 대형 광고판에 ‘한국을 분단 상태로 유지해라’는 문구의 광고가 올라왔다.     미국의 민간 보수단체인 ‘더팩션(The Faction)’이 올린 이 광고는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음모론을 믿는 사람은 작은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되다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경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영국의 켄트 대학과 스태포드샤이어 대학의 심리학과 연구진은 음모론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켄트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캐런 더글러스는 과거 선입견 정도로 인식되던 음모론이 사람들을 반사회적으로 만들기 쉽다고 경고했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