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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에 영국 정부의 비밀 자금을 BBC를 통해 받고 반소련 선전을 보도한 로이터 통신

(사진 출처: BBC – 기밀 해제된 영국 외무부의 프로파간다 계획안)   1960년대 말 냉전 시대에 영국 정부가 반소련 선전물을 퍼트리기 위해 영국의 뉴스 통신사인 로이터에 자금을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올해 1월 13일에 기밀 해제된 외무부 기밀 문서에 따르면, 영국…
이란에 대한 검열에 나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의 솔레이마니 장군 암살 이후 SNS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충돌에 거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다.   이란에 2천 4백만 명의 사용자를 지닌 인스타그램은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미국을 비난하는 이란인들의 글을 삭제하거나 계정을 정지해…
개구리 줄기세포로 만든 첫 생명체 로봇이 개발되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살아 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아프리카 발톱개구리(xenopus laevis)의 줄기세포로 제작된 밀리미터 크기의 이 생명 로봇은 유기체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손상을 입었을 때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을 지녔다. “이것은 지구에 존재한 적이 없는 전적으로 새로운 생명 형태입니다. 살아…
솔레마니 암살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 이스라엘

1월 3일에 발생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카셈 솔레마니 장군의 암살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이스라엘의 관리들이 미국에 제공했다고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보도했다.   솔레마니의 도착 시간과 비행기편 정보를 건네 받은 CIA 국장인 지나 헤스펠은 버지니아주 랭리에 있는 CIA 본부에서,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직원을 넘어트리는 ‘귀신’의 장난이 목격된 스코틀랜드 슈퍼마켓의 CCTV 영상

스코틀랜드의 한 슈퍼마켓에서 물건이 스스로 움직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1월 8일에 스코틀랜드의 어바인에 있는 부어트리힐 슈퍼마켓의 직원인 엘리스는 높은 선반에 상품을 올려놓기 위해 바닥에 놓은 발판에 발을 올려놓으려는 순간 발판이 움직이면서 넘어졌다. 이 장면이 찍힌 슈퍼마켓의 CCTV는 발판이 엘리스의 발이…
타임머신을 만드는 법을 안다고 주장하는 천체물리학자

미국의 코네티컷 주립대학의 천체물리학과 교수가 타임머신을 만드는 방법을 안다고 주장했다.   론 맬릿 교수는 CNN에 출연하여 타임머신 원형을 만들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타임머신의 이론적 기반을 설명했다. 그의 타임머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은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이다.  …
가짜 뉴스 때문에 고등학생에게 소송 당하고 합의까지 한 CNN

2019년 1월에 켄터키주 코빙턴 가톨릭 고등학교 학생인 니콜라스 샌드먼(당시 16세)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를 한 CNN이 2억7천5백만 불(약 3,190억 원) 규모의 소송을 당한 끝에 피해자 측과 합의했다. 합의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미국의 주요 언론사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지난…
YouGov 여론조사, 솔레이마니 암살에 찬성하는 미국인들

  이란에서 큰 존경을 받는 군 지도자인 카셈 솔레이마니를 암살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허핑턴포스트의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YouGov가 1월 3일에서 5일까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솔레이마니의 암살에 찬성한다고 답변해 반대를 표명한 38%보다 높았다. 19%는…
유방암 진단에서 인간을 뛰어넘은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유방암 진단에 있어 인간 전문가를 뛰어넘었다.   전 세계 여성 암 1위를 기록한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서도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암이며 2018년 국내 환자 수가 21만 명에 달할 정도로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유방암은 영국의 경우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