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 제3자에 의한 트윗 편집 권한을 주장했던 ‘진실부’ 수장

러시아와 중국의 가짜 뉴스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만들어진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진실부’ 책임자가 일반인이 작성한 소셜미디어 상의 글을 수정하는 권한을 정부가 신뢰하는 개인이 가져야 한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신설된 허위정보 거버넌스 위원회(Disiniformation Governance Board)의 디렉터인 니나 재코위츠는 소셜미디어에 유출된…
감시해야 할 제약사로부터 로열티를 받는 미 국립보건원

미국 보건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거대 제약사들로부터 로열티로 거액의 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시민 감시 단체인 오픈 북스는 2010~2020년 사이에 국립 보건원(NIH) 원장인 프랜시스 콜린스와 보건원 산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등이 제약사와 제3자로부터 최소한 350만 달러(약…
이스라엘 군의 팔레스타인 자치구 급습을 취재하던 언론인의 죽음

카타르 언론사 알자지라가 팔레스타인 자치구 제닌을 취재하던 도중에 헬멧을 쓴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특파원의 죽음에 대해 이스라엘 정부를 비난했다.   알자지라는 성명에서 “이스라엘 점령군이 고의로 우리의 동료인 시린 아부 아클레를 노리고 살해한 것에 대해 비난하고 책임을 묻습니다”라고 말혔다.  …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데이터를 뒤늦게 공개한 CDC

미국 질병통제관리센터(CDC) 직원 중 3.2%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포크타임스가 정보자유법(FOIA)을 통해 CDC 직원들의 자세한 코로나 백신 접종 데이터를 공개해 달라는 요청을 한 차례 거부했던 CDC는 에포크타임스가 CDC의 상급 기관인 보건후생부(HHS)에 항소하자 뒤늦게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녹색 에너지 전환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전력 부족을 경고한 비영리 단체들

미국이 녹색 에너지원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전기 부족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15개주와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대한 전력망 운영, 에너지 시장 관리, 미래 전력망을 계획하는 비영리 독립 조직인 MISO(Midcontinent Independent System Operator)는 녹색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바이든, 우크라이나를 이용해 식량 파괴를 덮다

윌리엄 엥달     일부 나쁜 행위자들이 세계 식량 위기를 보장하기 위해 의도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바이든 행정부 전략가들이 ‘에너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내놓은 모든 조치는 세계 경제에 대한 천연가스, 석유, 석탄 공급을 손상시키거나 가격을 부풀리고 있고 비료…
인도 대법원, ‘백신 의무 접종은 위헌’

인도 대법원이 지난 2일에 백신 의무 접종 명령을 위헌으로 판결했다.   대법원은 코로나19 중증 환자와 병원 입원 데이터를 검토한 후, 현재의 백신 정책이 불합리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어떤 개인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강요될 수 없다고 판결했다.  …
다가오는 위험… 세계보건기구의 전 세계에 대한 어젠다를 자세히 살펴보자

카타리아 린들리   전 세계가 긴 봉쇄로부터 회복하고 다양한 의무사항의 폐지를 기념하는 사이, 세계보건기구는 국제 전염병 대비 조약의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2021년 3월, 25명의 정부와 국제기관 리더들은 미래의 보건 위기로부터 세계를 보호할 새로운 조약을 요구했다. 그들의 견해로는, 세계가 이 위기를…
유럽연합 의원 데일리, ‘효과 없는 대러시아 석유 제재로 서민이 고통받고 있다’

유럽연합 의원인 클레어 데일리가 러시아산 석유 수입 금지 제재가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아일랜드 출신의 유럽연합 의원인 데일리는 지난 6일에 “제가 러시아를 딱하게 여기거나 제가 푸틴의 돈을 받아서가 아니라, 제재가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아일랜드 진보 정당 4 Change…
미국인들의 핸드폰 위치 정보 데이터를 민간업체로부터 구매한 CDC

미국의 질병통제관리센터(CDC)가 미국인들의 핸드폰에서 발생한 위치 데이터를 민간업체를 통해 구매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CDC가 논란이 많은 데이터 중계 기업인 세이프그래프(SafeGraph)로부터 미국인들의 1년 치 위치 데이터를 42만 달러에 구매한다는 계획을 적은 2001년의 문건을 온라인 매체 마더보드가 정보자유법을 통해 입수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