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으로 미국의 주요 언론인 ABC사는 멕시코의 1천 년 된 공동묘지에서 elongated skull(일명 ‘콘헤드’)가 발굴되었음을 보도하면서, 어린 아이의 머리를 이와 같이 변형시키는 것은 중앙 아메리카의 관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에 참여한 아리조나 주립 대학의 고고학자 크리스티나 모네노씨는 머리를 이와 같이 변형시키는 것은 의식(ritual)적 관습이나 단체 내의 사회적 지위의 구별을 위한 형태로 전세계에서 나타나나, 해당 지역에 이와 같은 변형이 벌어진 이유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굴된 전체 25명의 유골 중 아이들이 17명이며, 이 중 13구의 머리가 이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이들은 두개골 뿐만 아니라 이빨 또한 정상적이지 않은 모양을 가지고 있어 의문을 더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cNl6D0l5Mw&t=10
편두라고 귀족이나 돵족 제사장 등 특권계급의 외모를
어려서 나무 판자로 눌러서 두개골을 변형시키는 풍습입니다
전세계에 골고루 분포하며 가야 지방에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뉴스로 일반적인 상식에 불과한 지식도
무슨 신기한 소식으로 다루어지는 유치한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전문 금모론 사이트라면 이미 사기나 찌라시라고 밝혀진
한심한 재탕보다는 1%의 숨겨진 진실 사례를
발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럴 의지가 없다면 내용의 신기함은 괴물 딴지를 넘어 설 수 없습니다
음모론을 꿰뚫어서 진실을 다룰려는 의지가 있는지요?
아님 여기 굴러다니는 찌라시를 재탕해서 광고 영업이니 하려는 건가요?
최소한 이미 간파된 유치한 음모론은 삭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캐나다 국방장관 UFO폭로 같이
아무런 증거없이 내가 본적 있다
들은적 있다 이런 유치한 내용도 재탕하지 말고
뭔가 증거와 논리에 입각한 사이트를 기대해봅니다
이빨이 어떻게 특수한지도 자세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몇가지 지적해 보죠. ‘편두’에 대해서는 이미 기사 내용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를 다시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아니 태클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을 띄고 있는데, 한 지역에서 어떤 내용이 확인되면, 예를 들어 ‘편두’, 그것을 가지고 전세계의 모든 비슷한 현상을 설명하려는 일반화를 한다는 점입니다.
위 기사는 아리조나 주립대 조사단에서 발표한 것을 미국 ABC에서 방송한 것이고, 그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저번에는 뉴욕 타임즈를 찌라시라고 하셨죠? 아리조나 주립대 연구팀은 당연히 주류 학자팀입니다. 그리고 탐사단에서도 정확히 아이들이 위와 같은 콘헤드의 형태를 갖는 것은 ritual적인 것이나 계급을 나타내는 관습과 관련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 발굴이 이루어진 해당지역에서 그러한 의식이나 관습이 있었는지 확인된 바가 없기 때문에 좀 더 조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게 골자입니다. 제가 쓴 위 기사의 어디에서도 ‘외계인’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youtube 영상 제목이 alien인 것은 제가 올린 것이 아니므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초이스님의 얇은 배경 지식과 기본적으로 학문의 태도와 자세에 대한 이해의 부족, 추가로 기본 인성 부족으로 인해, 깊은 토론이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대학 수준의 주제를 이야기 하려면 적어도 고등학교는 마치고 오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 뉴스가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다른 곳에서 활동하시면 됩니다. 제가 하는 활동의 중심은 저의 판단와 의지가 되어야지 한 고등학생 – 쓰신 글을 보고 고등학생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휘둘려서는 안되겠죠. 음모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본인이 최고 권위지라고 생각하시면 직접 사이트 만드시고 글 쓰고 방송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저의 컨스피러시뉴스와 경쟁하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다른 곳에서 자신의 시간을 건설적으로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수능 잘 보시구요. 다음 남기시는 댓글은 화면에 보이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유트브에서 klaus dona라는 오스트리아 선사시대 유물학자가 한 강연영상이나 보시게.
독일어 좀 하나? 아니면 영어로 된 강연도 있으니 들어보게. 당신의 생가에 완전 똥침을 날릴걸세
미친 것들이 무슨 음모론 사이트라고
무협지나 줏어모아서 찌라시 폐물 수집이지
괴물 딴지가 이미 다룬 유치한 조작이나 재방송하고
뭔 할 짓이 없어서 정신병자 전쟁 망상증 자문동 한별이 까페에서
광고나 쳐하나
하기사 정신병자가 아니면 무슨 거인이 있네
외계인이 어쩌고 미친 소리나 녹음해서 올릴 수가 없지
약이나 쳐먹고 입원해라
메르스 특집이나 해보고 뜨거운 맛을 보시지
진짜 음모는 터치도 못하는 병신들이
아무도 관심없는 거인이 어쩌고 재방송이나 하지
니네 음모론자들이 메르스 한국 유행할 때 무슨 바른 소리를 한번 끽이라도 해보았니
이미 되진 히틀러 똥꼬나 빠는 주제이지 ㅋ ㅋ ㅋ
병신들 초딩 잡지냐
성인이 니들 미친 소리를 믿으면 한정치산자지
정상인 구실이나 하겠니
도대체. 뭐먹고 사는 미친 것들이 정신세계 또라이 책이나 홍보해주냐
말세다 말세야 쳐먹는 밥도 아까운 지경이다
인터넷 에 똥이나 퍼올리는 한심한 인간
니들이 벼락을 안맞는게 외계인이 개입을 안한다는 증거지
니네 같은 역정보나 퍼뜨리는 쓰레기를 외계인이 안잡아 가겠니
정신 좀 차려라 이짓해서 돈을 얼마나 번다고 사기나 치고
여러번 글을 남기셨는데 다 모아두고 있습니다. 반 욕설로 반복해서 댓글을 다시는데, 다시 글을 쓰시면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할 생각입니다. IP 역시 모두 저장되어 있습니다. 211.37.79.16*
해골의 눈 부분이 흔히 보는 해골과는 전혀 다르네요.
네. 당시 원주민의 유골과의 비교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콘헤드가 가지는 시사점은 다양하겠지만, 사람들이 왜 저렇게 이상하게 생긴 머리형태를 “신분이 다른 ” 으로 해석했는지에 대한 추론이 필요해 보임니다. 정상적인 지구인의 머리는 저렇게 생긴 뾰족머리 보다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억지로 쥐어짜서라도 저렇게 만들려고 노력을 했다는 반증 아니겠슴미까 ?
실제 그렇게 추측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집트 파라오 아크나톤도 저런 두상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음모론 중에는 물론 얼토당토 않은 것들도 많지만, 실제로 무척이나 중요한 내용도 많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것 조차가 비뚤어지고 뒤틀린 의식행태입니다. 인간(?)들 중에는 유전적인 이유에서인지 정신적 결함에서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어떤 목적에서인지 하여간 음모론이라고 하면 거의 발작적인 알래르기 반응을 보이는 기형아들도 있는 듯 합니다. 경험상 이러한 종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각설하고,
저런 변형 두상은 물론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보편적인 지구인의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들도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용량의 거의 지구인의 두배가 넘는 점. 두개골이 이음새가 없는 통뼈로 된 것들은 일부러 변형해서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연구해볼 가치가 너무나 큰 데도 의도적으로 무시되고 있는 현실이지요.
익명의 공간이라 별의별 쓰레기같은 종자들이 설치는데, 상대하느라 에너지 소모 너무 많이하지 마시고 의미있고 좋은 뉴스 많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 기사를 올렸을 때는 주류학자들의 연구 결과이기 때문에 공격을 받을만한 내용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만, 항상 제 예상을 넘어서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진실의 범위의 한계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비슷한 사례에 상대적 진실을 모두 적용시켜서는 안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매번 이분들을 이해시키는 것은 매우 피곤한 일이죠. 서로의 생각이 다르면 각자의 길을 가면 됩니다. 격려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변형한 것인지 원래 그런지는 확실히 다루지 않았네요.
제가 알기론 세계곳곳에서 현대지구인과 다른 두개골들이 많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