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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1억5백만 불 지원을 발표한 중국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0일에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아랍국가 협력포럼(CASCF)에서 가진 연설에서 팔레스타인, 예맨, 시리아, 요르단에 1억5백만 불(약 1,7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전체 금액 중 팔레스타인에게 할당된 1천5백만 불은 유엔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를 통한 기부의 형식으로 전달되며,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삶을…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상승이 조작이었다는 보고서가 나오다.

지난해 암호화폐의 기록적인 가격 상승이 시장 조작에 의한 것이었다고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의 금융학과 교수인 존 그리핀이 주장했다.   금융시장의 조작을 찾아내는 데 10년의 경험이 있는 그리핀 교수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서 발생한 백만 건의 거래를 조사하여,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아프리카에서 미국 달러의 지위를 위협하는 중국의 위안

동부 및 남부 아프리카 거시경제 금융 연구소(MEFMI)가 주최한 포럼에 참가한 아프리카 부중앙은행장들과 재무 차관들이 중국의 위안화를 준비 통화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MEFMI의 사무총장인 케일럽 펀당가는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위안이 준비 화폐로 사용될 필요가 있다고…
인도는 이란으로부터 달러 대신 루피로 원유를 구매한다.

인도는 미국이 이란에 부과한 경제 제재를 피하기 위해 이란으로부터 원유를 수입할 때 미국 달러 대신 자국 화폐인 루피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스푸트닉뉴스가 보도했다.   이란의 외무장관인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는 지난주 인도를 방문해 인도의 외무장관인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은…
호주는 만 불 이상의 현금 거래를 금지한다

호주는 만 불 이상의 현금 거래를 2019년 7월 1일부터 금지한다.   재무장관 스콧 모리슨은 500억 불로 추산되는 암시장 단속을 위해 엄격한 신분 확인 시스템과 이동 단속반을 활용하여 은밀한 현금 거래를 단속한다고 발표했다. 기업은 만 불이 넘는 상품과 서비스 구매 시…
국제 무역에서 달러를 버리고 유로를 채택한 이란

이란 정부는 공식 회계보고에서 미국 달러 대신 유로를 사용한다고 4월 17일에 발표했다.   미국에 의해 경제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은 달러에 대한 접근성이 제한됨에 따라 달러에 대한 이란의 화폐 리알의 가치가 크게 요동치면서 시장이 불안정한 문제점을 보였다.   이란 중앙은행장…
기본소득 실험을 확대하지 않기로 결정한 핀란드

핀란드가 2년 동안 실시하기로 한 기본소득 실험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실업 상태에 놓인 핀란드인 중 무작위로 선택된 2천 명에게 2017년 1월부터 한 달에 560 유로(약 72만4천 원)가 지급됐으나 핀란드 정부는 재원 상의 이유로 실험을 전체 실업자에 적용하는 안을 거부하고, 대신…
젖소 목장에 등장한 로봇

로봇이 젖소 목장에서 등장하고 있다. 미국의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은 미시건주 바로다시 근방에 위치한 빌과 캐롤 쉴러 부부의 젖소 목장을 방문하여 로봇이 부부의 삶에 주는 자유에 대해 보도했다.   부부는 과거에 매일 새벽 3시 45분에 기상해 마굿간을 청소하고 소들에게 먹이를…
소로스, 로스차일드에 이어 록펠러도 암호화폐에 투자한다.

올해 1월에 다보스에서 열린 경제포럼에서 암호화폐를 거품이라고 불렀던 조지 소로스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의 암호화폐 투자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조지 소로스는 2월에 페이스북 주식을 매도하고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한 온라인 소매업체인 오버스톡(Overstock.com)의 주식을 대량 매입하여 오버스톡의 3대 주주가 되기도 했다.   록펠러…
2008년 금융위기 이래로 최대 무역적자를 기록한 미국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2008년의 금융위기 이래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1월보다 1.6% 증가한 575억 불(61조4,675억 원)로 확인되었다. 예상했던 568억 불에 조금 미치지 못했다. 수입의 증가가 주된 무역 적자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2월 미국의 수출은 35억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