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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9를 견디는 분사형 친환경 시멘트가 개발되다.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대학의 연구자들이 지진에 저항력을 가진 친환경 시멘트를 개발했다.   EDCC란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중합체 기반의 섬유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콘크리트에 스프레이로 분사하는 형식으로 사용된다. 다. EDCC가 분사된 콘크리트는 강도가 강철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콘크리트보다 두드려 펴는 성질인…
구글의 인공지능이 만든 인공지능은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을 능가한다.

  (사진 출저: 구글 리서치)   2017년 5월, 구글 브레인의 연구자들은 인공지능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인 AutoML을 발표했다.   연구자들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으로 불리는 접근법을 이용하여 학습 모델 설계를 자동화했다. 그 결과, AutoML는 콘트롤러 신경 네트워크로 작동하면서 특정한 업무를 위해 또 다른 인공지능…
최초로 환자의 유전자를 몸 안에서 변형시키는 치료술이 실시되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역사상 처음으로 병의 치유를 위해 사람의 몸 안의 유전자를 영구적으로 변화시키는 시도를 했다.   헌터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하는 당 효소 부족으로 몸의 각 기관에 당이 축적되어 기능이 마비되는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44세의 브라이언 매듀스는 11월 27일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2018년에 큰 지진 발생을 예상하는 연구가 발표되다.

  2018년에 대형 지진이 예상된다는 연구가 미 지질학회의 연례 모임에서 발표됐다.   콜로라도 대학의 로저 빌햄 교수와 몬타나 대학의 레베카 벤딕 교수는 1900년 이래로 진도 7.0 이상의 지진들을 연구하여 지구 자전 속도의 작은 변화가 지진 발생 수를 두 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신형 로봇 2종

  으스스한 로봇 제작으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업그레이드 된 두 종의 로봇을 13일과 16일에 잇달아 공개했다.   스팟미니는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오랫동안 개발해온 개의 모습을 한 주력 로봇들 중 하나로, 이번에 공개된 신형은 과거보다 작고, 얼굴과 몸통에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벽이나…
사막을 기름진 토양으로 만드는 데 성공한 중국

  중국이 모래를 토양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반죽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충칭교통대학교의 연구자들은 이 반죽을 사용하여 200헥타르의 사막을 여러 종류의 곡물이 자라는 비옥한 토양으로 바꾸어 놓았고 그 결과를 과학 저널인 Engineering에 공개했다.     반죽은 식물 세포벽에서 발견되는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모래와…
바닷물에서 벼 재배에 성공한 중국

(사진 출처: 신화통신)   중국의 과학자들이 바닷물에서 헥타르(약 3천 평) 당 6.5톤에서 9.3톤 사이의 쌀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봄에 칭타오에 있는 알칼리염류토양쌀연구개발센터 연구진은 200종의 벼를 심었다. 서해로부터 물을 끌어와 희석시킨 뒤 수로를 통해 논으로 유입시켰다.   중국의 과학자들이…
우주광선으로부터 화성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DNA 변형을 고려하는 나사

  2030년대에 화성에 인간을 보내는 계획을 가진 나사는 우주광선 노출로 인한 질병으로부터 화성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DNA를 변형하는 방법을 고려 중에 있다.   런던에서 열린 코덱스 정상회의에 참석한 나사의 더글라스 테리어 박사는 쥐 임상실험 단계에 있는 노화억제물질인 니코틴산 모노뉴클레오티드(NMN)의 개발과 기본적인 DNA…
나사의 새 우주왕복선 ‘드림체이서’

  나사가 우주 왕복선 드림체이서(Dream Chaser)의 초기 모델을 공개했다.   드림체이서는 나사의 내부 개발이 아닌 민간 우주개발사인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 Corporation)의 작품이다. 7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유인과 5,500kg까지 화물을 실을 수 있는 무인의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되며 최대 15회까지 왕복 운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