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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까지 에너지 보관이 가능한 액체 연료를 개발한 스웨덴 연구진

(사진 출처: eurekalert.org)   스웨덴의 과학자들이 ‘태양열 연료’로 불리는 10년 이상 태양 에너지를 보관할 수 있는 특수한 유체를 개발했다.   스웨덴의 차머스 공과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이 유체는 액체 형태를 가진 분자이다. 탄소, 수소, 질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햇볕을 받으면 원자 사이가…
키와 심각한 질병 유무를 예측할 수 있는 DNA 도구가 제작되다

사람의 키, 골밀도, 심지어 교육 수준과 같은 인간 특성을 게놈으로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 만들어졌다. 미시건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거의 50만 명의 영국인의 유전자를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전체 유전자 구성을 분석했다. 그러고 나서 자체 제작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각각의 신장, 골밀도, 교육 수준을 예측했다.…
신경과학자들이 두뇌 간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성공하다

두뇌 사이에 생각을 전달하는 능력이 더는 공상과학 영화에 제한된 환상이 아니다.   미 워싱턴 주립대학의 연구팀은 두뇌 사이를 연결하는 통신 시스템을 발명했다. 브레인넷(BrainNet)으로 불리는 이 혁명적인 네트워크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두뇌 사이에 정신 신호의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 MIT에 따르면, 이 통신…
다음달 판매를 앞둔 세계 첫 하늘을 나는 자동차 ‘트랜지션’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나는 차 ‘트랜지션’이 다음달 미국 판매를 위해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볼보의 모회사인 테라퓨지아가 생산하는 이 차의 가격은 미정이다. 전기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하고 두 명의 승객을 태우고 최고 고도 3km을 시간당 최고 160km 속도로…
거주 지역에 5G 타워 설치를 막기로 결정한 미국 소도시들

(사진 출처: Prepare for Change)   미국 샌프랜시스코 북부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밀 밸리시의 의회는 시 거주지에 무선 5G 타워의 건설을 막았다. 지역 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 의회는 5G 타워 건설 중단을 9월 초에 익명으로 긴급 표결에…
벌이 죽는 원인이 살충제에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의 연구진은 흔히 사용되는 제초제의 주요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인간과 벌을 포함한 동물에게 안전하다는 통념에 반대되는 연구 결과를 통해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꿀벌과 토종 벌의 개체 감소의 원인으로 제초제를 지목했다.   “우리는 글리포세이트 사용에 대한 더 나은 가이드라인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음주도 해롭다는 새 연구가 발표되다.

새 연구에 따르면 소위 ‘적당한’ 음주조차도 몸에 해로우며 ‘안전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드러났다. 거의 200개의 국가에서 수백만 명에 대한 정보를 분석한 이 연구는 전 세계에서 매년 3백만 명 가까이 음주로 사망하고 있으며 15세와 49세 사이에 사망율의 10%가 음주가 원인인…
향후 5년간 비정상적인 더위가 지속된다

올해 여름의 전 세계적인 무더위가 2022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연구가 8월 14일자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됐다.   프랑스국립과학연구센터, 사우스햄턴 대학, 로열 네덜란드 기상연구소의 연구진은 전통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한 시스템이 아닌, 20세기와 21세기의 기후 시뮬레이션에서 현재의 기후 조건과 유사한 모델을 찾아 미래의 가능성을…
캘리포니아주 포도주에서 발견된 후쿠시마 방사능

미 캘리포니아주 나파 밸리의 와인에서 방사능 수치가 증가했다. 프랑스의 보르도 그라디그낭에 있는 보르도 대학의 핵 연구센터 연구진은 후쿠시마 사태 발생 전과 발생 후의 와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카베르네 소비뇽에서 세슘 137이 2011년의 방사능 사고 후 두 배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남극 빙하가 녹는 원인이 화산 활동이라는 연구가 발표되다

서부 남극의 파인섬 빙붕이 빠르게 녹고 있는 이유가 빙붕 밑의 화산 활동 때문인 걸로 밝혀졌다.   미국 로드 아일랜드 대학의 해양학 연구팀은 남극에서 가장 큰 빙붕 중 하나인 파인섬의 빙하가 2000년대 들어서면서 빠르게 녹는 이유가 빙붕 밑에 화산 활동에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