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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줄기세포로 만든 첫 생명체 로봇이 개발되다

미국의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살아 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아프리카 발톱개구리(xenopus laevis)의 줄기세포로 제작된 밀리미터 크기의 이 생명 로봇은 유기체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손상을 입었을 때 스스로를 치유하는 능력을 지녔다. “이것은 지구에 존재한 적이 없는 전적으로 새로운 생명 형태입니다. 살아…
타임머신을 만드는 법을 안다고 주장하는 천체물리학자

미국의 코네티컷 주립대학의 천체물리학과 교수가 타임머신을 만드는 방법을 안다고 주장했다.   론 맬릿 교수는 CNN에 출연하여 타임머신 원형을 만들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타임머신의 이론적 기반을 설명했다. 그의 타임머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이론은 앨버트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이다.  …
유방암 진단에서 인간을 뛰어넘은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유방암 진단에 있어 인간 전문가를 뛰어넘었다.   전 세계 여성 암 1위를 기록한 유방암은 국내 여성에게서도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암이며 2018년 국내 환자 수가 21만 명에 달할 정도로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유방암은 영국의 경우 50대…
토호쿠 대학 연구진, ‘우울증은 진화의 결과다’

우울증이 인간 진화 과정에서 오는 두뇌의 변화의 일부일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일본의 토호쿠 대학 연구팀은 신경 화학 물질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유전자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전달하는 양이 점차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사람을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인공지능이 베토벤의 미완성 10번 교향곡을 완성한다

독일의 작곡가인 루드윅 반 베토벤이 1827년에 사망하기 전에 공책에 남긴 미완성의 10번 교향곡을 인공지능이 완성한다.   베토벤의 탄생 250주년이 되는 2020년을 앞두고 음악학 연구가와 프로그래머로 구성된 팀이 미완성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힘을 합치고 있다. “컴퓨터가 아직 배울 것이 많지만 진전이…
동물 임상실험에 성공한 우두 바이러스를 이용한 암 치료법

(사진 출처: Kalkine Media)   과학자들이 만든 새로운 우두 바이러스가 모든 종류의 암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주 기업인 이뮤진(Imugene)이 개발한 이 우두 바이러스에 기반을 둔 치료법은 환자에게 해롭지 않고 모든 종류의 암을 치유할 수 있는…
화면 기반의 미디어가 유아기 뇌 발달을 저하할 수 있다

미취학 연령의 아이들이 화면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를 오래 사용할 경우 뇌 발달이 저하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신시내티 아동병원 의료센터(The 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는 미국소아과협회(AAP)의 방식을 따라 아이들이 화면 앞에서 보내는 시간과  화면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하고 반응하는 시간을 포함한 화면…
오하이오 주립대, ‘LED가 발산하는 블루라이트가 노화를 가속화한다’

휴대폰, 컴퓨터 등 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제품에서 발산되는 블루라이트가 수명을 단축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미국의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진은 발광 다이오드(LED)가 배출하는 파란색 파장이 뇌와 레티나의 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가 지불토비치 박사가 이끄는 대학 연구진은 인간과 다른 동물들과…
영국 십 대의 80%의 혈액과 소변에서 BPA가 검출되다

영국 십 대 10명 중 4명이 플라스틱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에 의해 호르몬이 영향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의 엑스터 대학의 연구진은 17세에서 19세 사이의 94명의 십 대 청소년에서 혈액과 소변을 채취했고 이 중 80%에서 호르몬에 지장을 주는 화학물질이 검출됐다. 플라스틱을 만들 때 사용되는…
실험실에서 만든 인간의 뇌에서 미숙아 수준의 뇌파가 감지되다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만든 미니 뇌에서 처음으로 뇌파가 감지됐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주립대학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인간의 뇌보다 백만 배 더 작은 신경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여기서 분만 이전 아기의 것과 비슷한 뇌파가 관찰되었다.   실험을 주도한 알리손 무오트리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