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 ABC 뉴스 탐사보도 프로듀서의 실종

에미상을 수상한 ABC 뉴스의 유명 프로듀서가 반 년째 실종 상태이다.   탐사보도 프로듀서인 제임스 고든 미크는 올해 4월에 버지니아주 알링턴 자택에서 FBI의 방문을 받은 후 아직까지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의 아파트는 사람이 없어 보였고 이웃들도 그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고…
사생활 감시 논란에 선 아마존의 초인종 링

아마존이 자사 제품들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무단 수집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아마존의 히트 상품인 카메라 링(Ring)은 고객의 집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하루 24시간 촬영하기 때문에 사실상 초인종뿐만 아니라 방범 카메라의 역할도 한다.   작년 6월에 로스앤젤레스의 엘 몬테…
페이스북에서 가짜 뉴스를 결정하는 전직(?) CIA 요원들

CIA 요원들이 빅 테크로 불리는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에 입사해 검열을 맡는 상황을 보도한 미국의 독립 언론사 민트프레스 뉴스가 메타의 CIA 출신 고위 관계자인 에런 버먼을 만났다. 공식 페이스북 영상에 등장하는 그는 자신이 해로운 정보와 가짜 뉴스로부터 대중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CIA 요원을 채용하여 검열하는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미국의 독립 언론사인 민트프레스 뉴스가 구글의 웹사이트에 공개된 직원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여 전 CIA 요원들이 소셜미디어 검열을 주도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백악관 시행담당 차관보를 지낸 현 국토안전부 비서실장 크리스티 케인갤로는 구글 부사장 시절에 신뢰 및 안전부(Trust and Safety…
집단 성관계를 갖는 마약 파티의 존재를 폭로한 공화당 하원의원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매디슨 카우손이 집단 마약 섹스 파티에 초대받은 일이 있다고 폭로했다. 초선 의원인 카우손(26세)은 팟캐스트 ‘워리어 포잇 소사이어티(Warrior Poet Society)’에 출연하여 정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일에 대해 말했다.     “저는 이 모든 사람들을 봅니다. 제가 평생 우러러봤던…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를 증언한 뉴욕타임스 기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기자가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에 대해 털어놓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뉴욕타임스의 국가 안보 담당 기자인 매슈 로젠버그에게 접근하여 그가 직접 작성한 기사를 포함한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 관행에 대해 증언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CIA 보고서, ‘러시아가 선호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니라 힐러리’

애초에 미국의 정보부 사회는 러시아가 트럼프의 당선을 도왔다는 주장에 회의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2주 전에 정보부가 작성한 ‘최근의 선거에서 러시아의 활동과 의도에 관한 정보부 사회의 평가(ICA)’라는 제목의 문건은 러시아가 예측이 어려운 트럼프보다는 정상끼리…
CIA 고문 프로그램을 법정에서 옹호한 심리학자

911 테러 이후 CIA의 고문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참여한 심리학자가 CIA 고문 프로그램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제임스 미첼 박사는 미첼 젠슨 박사 등과 함께 2009년에 CIA로부터 8천 1백만 불을 지원받고 고도의 심문 기술(Enhanced Interrogation Techniques)로 불리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고도의 심문…
이란 반정부 시위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판결한 이란 법원

미국이 이란 내 시위를 선동한 데 대해 이란 정부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이란 법원이 판결을 내렸다.   이란은 대형 반정부 소요 사태로 발생한 손상과 약탈과 관련하여 총 360건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고 이란 법원은 미국의 책임을 인정하면서 1,300억 불이 넘는 배상 판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