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수사국(FBI)이 시그널(Signal) 앱을 삭제한 아이폰에서 시그널 메시지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이 텍사스 연방 법원 기록을 통해 확인됐다. 메시지는 자동 삭제 설정에 따라 앱 안에서 이미 사라진 상태였다. 이 사건은 메시지가 화면에서 지워지면 기기에서도 사라진다는, 보안 메신저 사용자들 사이에 널리 퍼진…
찰리 커크 암살 사건에서 핵심 물증으로 꼽혔던 소총과 실제 사망 원인이 된 총알 사이의 연결고리가 흔들리고 있다. 로빈슨의 변호인단이 연방 총기 당국의 분석 결과를 근거로 들어 법원에 공판 일정 연기를 신청했고, 이 내용이 알려지면서 사건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터커 칼슨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전직 국가대테러센터(NCTC) 소장 조 켄트가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와 찰리 커크 피살 사건에 외국 세력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켄트는 이 방송 직전 이란과의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NCTC 소장직을 전격 사임했고, 이…
이란 전쟁이 2주를 넘기는 가운데, 오만 항구 연료 시설 드론 공격, 키프로스 영국 공군기지 타격, 터키 국경 근처 미사일 낙하에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를 겨냥한 드론 공격 첩보까지 잇따라 불거지면서 각 사건의 실제 배후를 둘러싼 논란이 전장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올랐다. 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월 28일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암살을 승인하면서 ABC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가 나를 잡기 전에 내가 먼저 잡았습니다.” 이 한마디는 트럼프의 결정 뒤에 숨어 있던 동기를 드러냈다. 바로 이란 요원에게 암살당할 수…
미국 법무부가 금요일 공개한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 가운데 2020년 작성된 FBI 메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국 선거 과정에 대한 국내외 영향력을 조사하는 수사의 일환으로 작성된 이 문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포섭됐으며, 유대교 종파 차바드-루바비치가 트럼프 1기 행정부 장악을…
마이크로소프트가 FBI에 암호화 키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프라이버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괌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실업 지원 사기 의혹 연방 수사에서 발부된 영장에 따라 FBI에 BitLocker 복구 키를 제공해 암호화된 노트북 3대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
FBI가 토마스 매시 하원의원(공화당, 켄터키)의 보좌관을 형사 수사하겠다고 위협한 사실이 드러났다. 매시 의원은 블레이즈 뉴스 기자 스티브 베이커와의 인터뷰에서 FBI 관계자가 1월 6일 파이프 폭탄 사건 조사를 계속 추궁하자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당신 보좌관을 사기 혐의로 수사하겠다”고 구체적으로 협박했다고…
미국 의회 폭동 전날 설치된 파이프 폭탄 사건이 5년 만에 극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블레이즈 뉴스의 독자적 조사 결과, 전 국회의사당 경찰관이자 현 CIA 보안요원 우니 커코프(31세)가 용의자로 지목됐다. 최첨단 보행 분석 소프트웨어는 그녀의 걸음걸이가 감시카메라 속 폭탄 설치 용의자와 94%…
FBI의 캐시 파텔 국장이 찰리 커크 암살 사건에 외국 세력의 개입 가능성을 조사하려던 국가대테러센터의 수사를 저지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국가대테러센터장 조 켄트는 커크의 살인 용의자가 외국 세력의 지원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FBI 파일을 분석했다. 켄트의 지시로 국가대테러센터는 현재 암살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