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총격범 오마 마틴의 아버지가 FBI 정보원으로 드러나다.

2016년 6월 12일에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펄스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49명이 사망하고 58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건의 범인은 오마 마틴으로 발표되었고,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총격범의 아내인 누어 살만은 총격을 도운 것으로 기소되어 지금까지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지난 토요일에 연방…
음모론 영상의 단속을 발표한 유튜브

유튜브가 음모론 비디오를 단속한다. 유튜브의 CEO인 수잔 보이치키는 화요일에 South By Southwest 컨퍼런스에서 가진 연설에서 음모론을 포함하는 비디오의 가면을 벗기기 위해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어를 링크시키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목표는 인터넷에서 활발히 토론 중인 음모론의 목록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유튜브는 다음날인 수요일에…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격범에 대한 사전 제보를 무시한 FBI

  미국 마저리 스톤먼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니콜라스 크루즈가 범행을 저지르기 6주 전에 그가 총기를 수집하고 있고 범행까지 암시했다는 신고가 FBI에 접수되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FBI는 뉴욕타임즈의 지적에 대해 제보에 대한 조사가 없었던 걸 인정했다. FBI는 1월 5일에 핫라인을 통해 크루즈가 사람을…
전 CIA 관리,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이길 겁니다”

  전 CIA 대테러 분석관인 필립 머드는 CNN에 출연하여 ‘누네즈 메모’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보부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그는 FBI 사람들이 “화가 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저는 이 경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길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예정된 하원정보위 메모 공개에 반발하는 FBI와 민주당

  지난 대선을 앞두고 FBI와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힐러리 클린턴 선거캠페인 측에서 돈을 주고 작성한 거짓 증거로 판사를 속여 트럼프 후보의 측근들에 대한 도청 영장을 받았다는 내용을 담은 하원정보위 의장인 공화당의 데빈 눈즈 의원이 작성한 4쪽…
내부고발자, ‘FBI가 트럼프의 당선을 막기 위해 법무부와 공모했다’

FBI와 법무부가 지난 대선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한 모임을 가진 것이 내부고발에 의해 드러났다.   내부고발자는 의회 증언에서 FBI 내부의 “비밀사회(secret society)”가 근무지를 벗어난 곳에서 수차례 비밀 모임을 가졌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6년 8월 15일에 FBI의 방첩부…
FBI 수사를 받고 있는 버니 샌더스의 아내 제인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의 아내인 제인 샌더스 전 벌링턴 대학 총장에 대한 FBI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소 한 명의 목격자가 대배심 앞에서 증언한 사실이 알려졌다.   VTDigger는 전직 벌링턴 대학의 이사회 소속으로 대학 발전 프로그램의 책임자였던 로빈 로이드가…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은 무기상이었다.

  지난해 10월 1일에 발생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의 범인으로 발표된 스티븐 패덕의 네바다주 메스퀴트에 위치한 집을 수색한 FBI는 패덕에 대한 수색영장을 신청할 때 이미 그가  대량의 총기, 탄약, 폭발물을 집에 가지고 있는 걸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주 금요일에…
클린턴 재단과 힐러리의 개인 이메일 서버 조사를 시작한 법무부

  미 법무부와 FBI는 힐러리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돈을 받고 특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클린턴 재단으로 기부를 대가로 힐러리 전 국무장관이 정책상의 호의를 제공했는지 여부가 주된 조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된 자금이 개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