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가 트럼프 자택에서 찾던 것은 러시아게이트 등과 관련된 자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을 급습한 FBI가 찾고 있던 문건은 러시아게이트 등과 관련된 기록이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정보의 민감성을 고려하여 익명 처리를 요구한 정보부 고위 관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게이트 수사와 관련하여 모아 놓은 자료를 FBI가 노렸다고 밝혔다.   “전대미문의 전직…
식품 공급망에 타격을 주는 미국의 연쇄 식료품 공장 화재

미국의 식품 공장들이 알 수 없는 연쇄 화재와 폭발로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FBI가 농업 부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경고했다.   FBI는 지난 20일 추수 시즌을 맞아 농업 부문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예상된다고 경고하면서 구체적으로 씨앗과 비료의 공급망이 직접적인 피해를 볼…
1월 6일 의회 난입 사건으로 기소되고 무죄 판결을 받은 트레버 마틴

2021년 1월 6일에 의회 건물 난입 사건의 피고인 중 한 명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   ‘국내 테러리즘’ 또는 ‘새로운 9/11’로 불리는 2021년 1월 6일의 의회 난입 사건의 피고인 매슈 마틴의 재판에서 판사 트레버 맥패든은 피고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합리적으로 믿을만한’ 정황이…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를 증언한 뉴욕타임스 기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기자가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에 대해 털어놓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인 프로젝트 베리타스는 뉴욕타임스의 국가 안보 담당 기자인 매슈 로젠버그에게 접근하여 그가 직접 작성한 기사를 포함한 뉴욕타임스의 가짜 뉴스 보도 관행에 대해 증언했다.   프로젝트 베리타스가…
아이티 대통령 암살범들의 미군, FBI, 마약단속국 커넥션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의 암살 용의자들의 일부가 미군의 훈련을 받았다고 미 국방부가 시인했다.   국방부 대변인 켄 호프먼 대령은 지난 15일에 “우리의 훈련 데이터베이스를 검토한 결과, 조사 과정에서 구금된 소수의 콜롬비아인들이 과거 미군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콜롬비아…
법무부가 요구하는 고객 데이터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법무부에 고객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월 30일에 하원 법사위에 출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보안 및 신뢰 담당 부사장인 톰 버트는 매년 2,400~3,500건의 고객 데이터를 법무부에 제공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데이터에는 고객의 이메일, 문자 등이 있었다.…
콜로라도주 총격범은 FBI의 관찰 대상이었다

지난 22일에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식료품 가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이 FBI의 관찰 대상이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1세의 총격범인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는 킹 수퍼스 상점 안에 들어가 총을 난사해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한 10명이 사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용의자의 신원이 FBI에게…
로이터, ‘트럼프 시위대 리더인 타리오는 FBI 정보원’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officiallft2020)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회주의 폭력 시위대인 안티파에 대항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시위대인 프라우드 보이즈(Proud Boys)의 리더가 정보부의 정보원으로 드러났다.   2012년에 체포된 이력이 있는 프라우드 보이즈의 리더인 엔리케 타리오는 당시의 선동 혐의가 정보부를 위한 위장…
CIA 보고서, ‘러시아가 선호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니라 힐러리’

애초에 미국의 정보부 사회는 러시아가 트럼프의 당선을 도왔다는 주장에 회의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2주 전에 정보부가 작성한 ‘최근의 선거에서 러시아의 활동과 의도에 관한 정보부 사회의 평가(ICA)’라는 제목의 문건은 러시아가 예측이 어려운 트럼프보다는 정상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