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대통령 암살범들의 미군, FBI, 마약단속국 커넥션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의 암살 용의자들의 일부가 미군의 훈련을 받았다고 미 국방부가 시인했다.   국방부 대변인 켄 호프먼 대령은 지난 15일에 “우리의 훈련 데이터베이스를 검토한 결과, 조사 과정에서 구금된 소수의 콜롬비아인들이 과거 미군 훈련 및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콜롬비아…
법무부가 요구하는 고객 데이터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법무부에 고객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월 30일에 하원 법사위에 출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 보안 및 신뢰 담당 부사장인 톰 버트는 매년 2,400~3,500건의 고객 데이터를 법무부에 제공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한 데이터에는 고객의 이메일, 문자 등이 있었다.…
콜로라도주 총격범은 FBI의 관찰 대상이었다

지난 22일에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의 식료품 가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이 FBI의 관찰 대상이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21세의 총격범인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는 킹 수퍼스 상점 안에 들어가 총을 난사해 경찰관 한 명을 포함한 10명이 사망했다. 뉴욕타임스는 “용의자의 신원이 FBI에게…
로이터, ‘트럼프 시위대 리더인 타리오는 FBI 정보원’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officiallft2020)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회주의 폭력 시위대인 안티파에 대항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시위대인 프라우드 보이즈(Proud Boys)의 리더가 정보부의 정보원으로 드러났다.   2012년에 체포된 이력이 있는 프라우드 보이즈의 리더인 엔리케 타리오는 당시의 선동 혐의가 정보부를 위한 위장…
CIA 보고서, ‘러시아가 선호하는 대통령은 트럼프가 아니라 힐러리’

애초에 미국의 정보부 사회는 러시아가 트럼프의 당선을 도왔다는 주장에 회의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 2주 전에 정보부가 작성한 ‘최근의 선거에서 러시아의 활동과 의도에 관한 정보부 사회의 평가(ICA)’라는 제목의 문건은 러시아가 예측이 어려운 트럼프보다는 정상끼리…
트럼프 선거본부 감청을 위해 증거를 조작한 혐의를 인정한 FBI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선거본부 매니저인 카터 페이지를 감청하기 위한 영장을 발부받기 위해 증거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진 FBI 변호사가 죄를 인정했다.   FBI 소속의 케빈 클린스미스는 2017년에 트럼프 선거본부를 감시하기 위해 선거본부 매니저인 카터 페이지에 관한 영장을 해외정보(FISA)법원에 신청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거짓으로 드러난 ‘러시아 댓글 부대’의 미 대선 개입

전 FBI 국장인 로버트 뮬러가 러시아게이트 수사를 맡아 기소했던 ‘러시아 댓글 부대’에 대한 기소가 취하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미국 대선 전후 미국을 뜨겁게 달구었던 러시아게이트 특검 수사는 특검 팀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과 트럼프 선거운동 측의 러시아 공모 혐의를…
미법무부 감찰 보고서, ‘미국 내 테러범의 40퍼센트가 FBI의 사전 조사를 받았다’

미국 법무부의 내부 감찰에서 FBI가 미국 내 잠재적인 테러리스트를 찾아내고도 테러를 막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47쪽 길이의 법무부 감찰 보고서는 2001년에 발생한 9/11 테러 이후 총 20회 이상의 미국인에 의한 내부 테러가 발생했고, 이 중에…
트럼프 선거 캠프 감시 영장을 FBI에게 내준 FISA 법원과 문제점

미 법무부의 조사를 통해 FBI가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선거 캠프를 감시한 것이 공식 확인됨에 따라 이를 승인한 FISA(해외정보 감시) 법원과 문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BI는 영국의 정보원 출신으로 러시아와 관련되어 함께 일한 적이 있는 크리스토퍼 스틸을 통해 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