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Stories

사우디의 최후통첩을 거절한 카타르

  카타르 정부는 사우디 아라비아, 이집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가 공동으로 제시한 13가지 요구 조건들의 수용을 거절했다.   10일 내에 동의하도록 요구받은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무슬림 형제단, IS, 알 카에다, 헤즈볼라를 포함한 테러 단체들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미국이 테러 단체로 지정한 모든…
영국 메이 총리, “아프리카 난민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는 데 7천5백만 파운드를 쓰겠다”

  유럽연합 정상들이 6월 21일에 브뤼셀에 모인 자리에서 영국의 총리인 테레사 메이는 7천5백만 파운드(약 1,086억4,125만 원)를 들여 지중해를 건너 아프리카에서 온 난민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아프리카로부터 기록적인 숫자의 이민자들이 이탈리아에 도착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해안 경비대는…
카타르와 120억 불의 무기 수출 계약을 맺은 미국

  미국이 카타르와 120억 불에 달하는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국방장관인 제임스 매티스와 카타르의 국방장관인 칼리드 알 아티야는 지난 6월 15일 수요일 워싱턴에서 120억 불의 F-15 전투기 계약에 서명했다. 전 세계 국민총생산 1위의 부국이지만 작은 영토를 가진 카타르는…
난민 수용을 거부한 회원국들에 대한 법적 절차를 시작한 유럽연합

브뤼셀은 난민과 이민자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유럽연합 회원국인 헝가리, 폴란드, 체코 공화국의 법적인 의무 위반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위 세 국가들은 유럽연합이 2015년 9월에 내놓은 ‘2015년 계획’에 따른 난민과 이민자의 유입을 한 명도 허용하고 있지 않다. 반면 유럽연합에…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한 사우디와 걸프만 국가들

(사진: Oil & Gas 360)   사우디 아라비아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바레인, 예맨, 리비아, 몰디브가 카타르와의 거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카타르 정부가 무슬림 형제단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카타르와 사우디 아라바아는 IS를 함께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파리 기후 협정 탈퇴를 발표한 미국

  미국이 파리 기후 협정에서 탈퇴를 발표하면서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의 행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면서 파리 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리 협정에 남는 국가들은 일자리와 산업 창출의 혜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미국이 앞장 서야…
유럽연합의 국경 개방 요구를 거절하는 폴란드

  폴란드의 베아타 시즈들로 총리는 지난 주 수요일에 국회 연설에서 국경 개방을 요구하는 유럽연합 수뇌부에게 저항을 선언했다.   “우리는 돕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는 요즘 지속적으로 인도주의적 도움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제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리아 국민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큰 성과를 얻지 못한 올해 G7 정상회담

  이탈리아의 시실리에서 열린 올해 G7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는 안보, 이민 그리고 기후 변화였다. 정상들은 각 나라들의 이해 관계와 관심사의 차이로 인해 여러 안건에 대해 의견 일치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   이탈리아 총리인 파올로 젠틸로니는 다른 G7 정상처럼 기근에 시달리고…
메르켈,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오는 이민을 제한한다면 그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영국이 장래에 유럽연합 국가들로부터의 이민을 제한한다면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의 수상인 테리사 메이는 이민을 통제하기 위해 영국은 유럽연합의 단일시장을 떠나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영국과 유럽연합의 브렉시트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메르켈은…
미국은 사우디와 3천5백억 불에 달하는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첫 해외 순방국으로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아라비아와 향후 10년간 3천5백억 불(약 391조 3천7백억 원)의 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매년 거의 천백억 불에 달하는 규모이며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내고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