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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 문서 해제로 드러난 1994년 미국의 북한과의 전쟁 계획

  클린턴 행정부가 북한과의 전쟁을 준비했던 일이 기밀 해제된 문서를 통해 드러났다. 미국은 북한과의 협상에서 핵 무기의 재료인 핵분열 물질을 제공하게 될 핵 원자로에서 연료를 제거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무력 사용에 의한 북한 정권의 전복을 준비했다.   당시 미 국방장관인 로버트…
유럽에 발생한 자연 방사능의 986배에 해당하는 방사능 구름

  러시아는 러시아 내 여러 지역에서 극도로 높은 방사성동위체가 9월 말에 감지되었다고 11월 20일에 발표했다.   프랑스의 핵안전연구소인 IRSN은 9월 27일에 프랑스 남부의 리스와 아작시오 관측소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유럽에 존재하는 방사능 구름을 확인했다고 10월 초에 발표했었다. 모스크바의 북서쪽으로 약 280km에 위치한…
중동 갈등의 원인을 유대인에게 돌린 찰스 황태자의 편지가 등장하다.

  영국의 찰스 황태자는 1986년 11월 24일에 사우디 아라비아, 바레인, 카타르를 방문하고 돌아와, 가까운 친구인 로렌스 밴 더 포스트에게 “중동과 아랍의 전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공공 문서 보관소에서 최근 발견된 이 편지에서 당시 38세의 찰스 황태자는 미국이 유대인의…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을 꾀하는 독일

  독일의 대통령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는 10월 25일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양국의 관계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과거의 불편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 대화를 열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유럽에 함께 살고 있고, 존재하는 이견에도…
미국인들이 테러 공격보다 정부를 더 두려워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다.

(사진 출저: 채프먼 대학)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상이 미국 정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5월에 채프먼 대학이 실시한 여론조사는 범죄, 정부, 환경, 재앙, 개인적인 공포, 기술 등 총 80개의 다양한 대상들 중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전국의…
푸틴, “북한을 구석으로 몰지 말아야 합니다”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 대통령은 “북한을 구석으로 모는 것”은 필사적이고 폭력적인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33개국의 130명 이상의 대표들이 참석한 발다이 토론 클럽의 마지막 연사로 등장한 푸틴은 북한이 “주권국”이며 미국과 미국의 연합국들과 북한 사이의 교착 관계는 대화로만 해결될…
일본의 원전 재가동과 후쿠시마 오염수 유출 사고

(지도: 가동을 재개한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전)   일본의 원자력규제위원회는 도쿄전력의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 발전소 내 6번, 7번 원자로가 더 엄격해진 새로운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고 10월 4일에 발표했다.   2011년 3월에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이후 원전 재가동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해 해안에 위치한…
지지율 추락 속에서 4선에 성공한 독일의 메르켈 총리

  제19대 총선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4선에 성공했다.   메르켈 총리의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은 지난 선거에서 41.6%를 득표했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32.9%를 얻는데 그쳤다.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은 연정을 이루고 있는 사회민주당(SPD)과 합쳐 36%를 차지하면서 다수당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2013년 총선과 비교한 2017년…
이스라엘 육참 내정자, ‘이란과 정면 대결을 위해 미국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육군참모총장 내정자 야이르 골란은 이스라엘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란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골란 전 소장은 워싱턴에 위치한 군사 싱크탱크인 워싱턴극동정책연구소(The Washington Institute for Far East Policy)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머물고 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