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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의해 재발된 유럽연합 난민 사태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의 중동 난민을 수용하고 있던 터키가 난민들이 유럽을 향하도록 국경을 개방하면서 유럽 난민 사태가 재발되고 있다.   터키의 대통령인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국경을 개방하면서 18,000명에서 30,000명 사이의 난민이 유럽연합 국경에 도달할 것이라고 2월 29일에 예고했고, 그리스의 에브로스에 15,000명의…
아프가니스탄에서 군을 철수하는 미국

미국, 탈레반, 아프가니스탄이 전쟁을 끝내고 미군을 철수하는 역사적인 합의안에 서명했다.   2월 29일에 카타르의 도하에서 서명된 4장 길이의 합의안에 따르면, 미군은 우선적으로 13,000명의 병력을 철수하고 아프가니스탄은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와 관계를 단절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모두가 전쟁에 지쳤습니다. 매우 오랜 여정이었습니다.…
뉴욕타임스, ‘샌더스 후보는 북한 미사일 테스트 시 선제 타격에 열려 있다’

아이오와주와 뉴햄프셔주에서 진행된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모두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2020년 미 대선의 민주당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버니 샌더스가 이란, 북한에 대한 선제 타격 가능성을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들이 의회의 승인이 없는 공습을 해왔고 민주당은…
‘이스라엘 반대 금지’ 서명을 거부한 언론인 애비 마틴의 연설 취소

미국의 언론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인 애비 마틴이 ‘이스라엘 반대 금지법’ 서명을 거부해 대학 연설이 취소됐다.   조지아주 애틀란타 남부에 있는 조지아 서던 대학에서 열리는 행사에 기조 연설자로 내정된 마틴 씨는 이스라엘 반대 금지법(공식 명칭은 ‘반 BDS 법’)을 채택한 조지아주의 법에 따라…
주둔 미군 철수를 공식 통보한 필리핀

필리핀이 11일에 주필리핀 미국 대사관에 외국군주둔협정(VFA: Visiting Forces Agreement)을 파기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대변인인 살바도르 파넬로는 성명을 내고 군에 관련된 일에서 미국으로부터 독립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제 자립할 때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국방을 강화하고 다른 국가에 의존하지…
소셜미디어 상의 가짜뉴스 검열을 요구하는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후보

미국 민주당 경선 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런이 1월 29일에 성명을 내고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거짓 정보 검열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워런 후보는 2016년 대선의 예를 들면서 소셜미디어에 거짓 정보가 돌았다고 주장하면서 올해 대선에서 이를 막기 위한 계획을…
YouGov 여론조사, 솔레이마니 암살에 찬성하는 미국인들

  이란에서 큰 존경을 받는 군 지도자인 카셈 솔레이마니를 암살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허핑턴포스트의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YouGov가 1월 3일에서 5일까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솔레이마니의 암살에 찬성한다고 답변해 반대를 표명한 38%보다 높았다. 19%는…
집단 강간 살인 사건에 분노해 경찰과 충돌한 수만 명의 인도 시민들

27세 여성을 집단 강간한 후 살해한 4명의 용의자들이 범행을 시인했다.   인도의 중남부에 위치한 하이데바라드에서 11월 26일에 발생한 강간 살인 사건에 분노한 시민들은 샤드내가 경찰서 앞으로 뛰어나와 경찰과 대치했다. 경찰은 성난 시위대로부터 용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 병력을 동원해야만 했다.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거에 항의하는 하버드 법대생들

미국 하버드 법과대학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정착을 설명하는 강연회에서 백 명이 넘는 하버드 대학 학생들이 자리를 떠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지난 15일 이스라엘의 뉴욕 총영사인 대니 다얀은 지난 70년 동안 이스라엘이 점거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법적인 정당성을 하버드…
몬모드 대학의 여론조사는 의회에 의한 트럼프 탄핵보다는 국민이 대선으로 결정하길 원한다

지난 5일에 발표된 미국 몬모드 대학의 여론조사 결과는 현재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에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2020년 대선에서 국민들이 판단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의 73%는 하원의 탄핵 조사에 대해 거의 신뢰하지 않거나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