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검열 흔적을 남기지 않고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의뢰한 바이든 정부

새로운 소셜 미디어 검열 시스템 개발에 미국인들의 세금이 사용되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시민 단체인 자유온라인재단(The Foundation of Freedom Online)은 워싱턴 주립대학의 정보에 입각한 대중을 위한 센터(The Center for an Informed Public)가 작년에 세금 지원을 받아 소셜 미디어 검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미 워싱턴 주립대, ‘내년 2월까지 미국의 코로나 총 사망자는 약 38만 9천 명’

시애틀에 위치한 미국의 워싱턴 주립대학이 내년 2월까지 미국의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가 389,000명에 이르고, 락다운과 같은 추가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10만 명이 더 사망할 수 있다는 컴퓨터 모델링 결과를 발표했다.   워싱턴 주립대학 약학 대학 소속 보건 계량 평가 연구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