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선거 조작의 배후인 외국의 비밀스러운 관여자들

미국 선거 조작의 배후인 외국의 비밀스러운 관여자들

컨스피러시 뉴스입니다. 교정을 보지 못한 글이라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쉽지 않은 내용이라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글 가장 밑에 있는 링크를 방문해 원문과 비교해가며 읽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칼럼 본문이 언급하고 있는 투표율이 100%를 넘은 카운티는 위스콘신주의 주요 카운티들로 보입니다. 엥달 씨의 칼럼이 발표될 시점에 해당 카운티들의 투표율이 100%를 넘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논란이 일자 위스콘신주는 선거 당일에 등록을 할 경우 당일 투표를 허용하고 있어 실제 투표율이 100%를 넘지 않는다는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부 거대 카운티들의 89%가 넘는 투표율이 여전히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미국 선거 조작의 배후인 외국의 비밀스러운 관여자들

 

윌리엄 엥달

 

 

11월 3일 미국 대선의 평범한 선거 조작의 기록에서 드러난 이야기 중에는 민주당이 운영하는 중요한 주들에서 발생한 가짜 신분증, 사망자 투표, 의심스러운 일방적인 우편 투표 등이 있지만, 미국의 사악한 일부 딥스테이트 관계자들과 손을 잡은 매우 정교한 외국의 관여자들을 가리키는 증거가 더 많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무너트리고 세계경제포럼과 빌 게이츠의 대규모 리셋 어젠다를 따를 더 순응하고 부패한 조 바이든으로 대체하기 위해 매우 불법적인 뻔뻔한 노력을 기울였다. 2002년 이래로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국가에서 선거를 지배해온 비밀스러운 민간 기업들이 그 중심에 있어 보인다. 묵과하고 지나간다면, 미국 외에서도 재앙적인 결과가 발생할 것이다.

 

현재 미국의 투표기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시장은 주로 3개의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의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영국의 SGO 스마트매틱, 오마하의 ES&S. 셋 중에 둘은 외국 기업이다. 그 자체도 우려할 만한 일이지만 사실은 이보다 훨씬 더 깊이 관여하고 있다.

 

2002년 하바법

 

컴퓨터화 된 투표기의 역할이 크게 제한적이던 2000년 미국 선거는 구멍이 뚫린 결함이 있는 그 유명한 종이 표를 사용했고 작은 득표 차이로 조지 W. 부시의 승리를 결정했다. 의회는 2002년에 구멍이 있는 카드 방식의 표 문제를 끝내기 위해 고안한 것으로 보이는 법안을 통과했다. 그 이후로 민간 기업들이 선거를 운영해오고 있다.

 

조지 W. 부시는 2002년 10월 29일에 ‘미국 투표 지원법 2020 (HAVA)’에 서명했다. 이 법으로 새로운 연방 기관인 선거 지원 위원회가 탄생했고 선거 행정 정보 처리 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법은 연방 자금을 만들어 선거 행정을 향상하고 ‘구식의’ 투표 시스템을 대체하도록 주들을 지원한다. 결국 이 법은 선거 행정 상의 몇몇 주요 지역에서 주들이 따라야 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LI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스를 설립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러셀 램스랜드는 최근 TV 인터뷰에서 최소한의 기준이 만들어진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법이 한 일은 선거 관리를 ES&S, 도미니언, 스마트매틱, 그리고 더 작은 몇몇 민간 기업들에게 하청 주도록 주들에게 자금을 제공한 것이었다. 2018년까지 이 사이버 전자 투표 기업들은 미국 선거 시장의 92%를 통제했고, 양당의 투표 감독관들은 더는 공정 선거를 이론적으로 보장할 수 없었다. 컴퓨터, 특허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들의 모든 취약점들이 통제되고 있었다.

 

스마트매틱

 

2004년까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있는 몇몇 젊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는 궁지에 몰린 우고 차베스의 사회주의 정권에게 불려가 그와 카스트로의 쿠바가 지원하는 볼리비아 혁명을 도울 것을 요청받았다. 라파엘 칼데라의 이전 기독교 민주당 정권은 자동화된 투표를 요구하는 법을 통과했고, 미국 투표 기업인 ES&S와 스페인의 인드라 시스템스가 베네수엘라에 자리잡았다. ES&S는 부시의 공화당에 가까운 사이였다.

 

베네수엘라의 국가투표위원회 선거 당국의 2004년 재선거 입찰 과정에서 SBC 컨소시움으로 알려진 새로운 컨소시움이 만들어졌고, 국민투표 개표 과정을 운영할 입찰을 따냈다. SBC 컨소시움은 스마트매틱(51%), 비트자 소프트웨어(2%), 국영 전자 통신 단체인 CANTV(47%)로 구성되었다. 비트자의 R&D 소프트웨어 책임자는 차베스가 임명한 정부 관리인 오마 몬티야 카스티요였다. 스마트매틱은 플로리다에 사는 두 명의 베네수엘라인 엔지니어인 안토니오 무히카와 알프레도 안솔라가 몇 년 전에 설립했었다. 2004년 국민투표는 투표기의 첫 시험대였다. 친차베스 엔지니어들은 입찰에 승리했고 스매트매틱의 새 도박 기계로 1억 2천8백만 불을 따냈다. 영리한 베네수엘라 기업가들이 조작된 도박 기계를 조작된 투표기로 바꾸는 데 큰 발전이 필요하지 않음이 분명했다.

 

스마트매틱 컨소시움은 차베스를 위해 국민투표를 성공적으로 조작해냈다. 차베스는 여론조사에서 40%에서 60%까지 뒤져 있었다. 하지만 차베스는 선거에서 기적적인 52% 대 48% 승리를 이뤘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지금보다 다소 객관적이었다. “스마트매틱은 베네수엘라 당국이 2004년 8월 차베스의 대통령 당선을 확인해준 말썽이 있던 국민투표에 앞서 국가 선거 기기를 교체하도록 선택하기 전엔 투표 기술에 경험이 없던 거의 알려지지 않은 회사다.”

 

영국의 얼굴을 가진 투표 조작

 

안토니오 무히카는 컴퓨터 투표 조작의 전 세계 네트워크를 현재 감독하고 있는 스마트매틱이 있는 런던에 있다. 무히카는 2014년에 영국의 마크 맬록 브라운 경과 함께 SGO 코퍼레이션을 세웠다. 런던에 본사를 둔 지주회사인 SGO 코퍼레이션의 주요 자산은 선거 기술과 선거 기기 제조사인 스마트매틱이다. 무히카는 SGO 스매트매틱의 CEO고, 그의 베네수엘라 공동 설립자인 로저 미냐테 또한 런던 이사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마트매틱은 아직도 부패한 차베스와 마두로 사람들과의 깊은 베네수엘라 뿌리를 갖고 있다.

 

SGO 스마트매틱의 회장인 마크 맬록 브라운은 꽤 중요한 인물이다. 매슈 어렛의 훌륭한 연구에 따르면, 맬록 브라운은 유엔 글로벌 2030의 디스토피아적인 대규모 리셋 어젠다 의 주요 배후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의 이사다. 그는 또한 조지 소로스의 오픈 소사이어티 재단과 소로스 퀀텀 펀드의 이사이기도 하다. 소로스는 민주당과 흑인들의 생명도 중요하다를 포함한 민주당 단체들의 주요 후원자다. 맬록 브라운은 부패한 코피 아넌 하에서 유엔 부총재를 지냈고, 세계은행 부회장도 역임했다. 노동당 소속인 그는 또한 여왕이 국무를 운영하도록 선택한 500여 명의 엘리트 집단인 매우 은밀한 프리비 카운실 소속이기도 하다.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취임한 직후인 2008년에 오바마의 유엔 대사 임명자인 사만사 파워는 말했다. “영국과 오바마 사이의 주된 전달자는 외교부 차관인 맬록 브라운 경이었습니다.” 그는 현재 매우 논쟁이 되고 있는 투표 시스템 단체인 스마트매틱의 대표다.

 

런던에 있는 SGO 스매트매틱의 또 다른 이사에는 DLA 파이퍼의 글로벌 CEO인 나이절 놀스 경이 있다. DLA 파이퍼는 2014년에 세계에서 가장 큰 법무법인이었다. 주목할 것은 카말라 해리스의 남편인 더글러스 C. 엠호프가 DLA 파이퍼의 파트너다. 아마도 그냥 우연의 일치인 걸까?

 

편견은 더욱 심해진다. 미국의 스마트매틱에는 4명의 이사가 있다. 스마트매틱 미국의 회장은 피터 네펜저로, 그는 조 바이든의 인수팀에 올라가 있다. 네펜저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교통안전청장이었다. 스마트매틱 미국 이사회 동료인 폴 드그레고리오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 선거지원위원회의 회장이었다. 2002년에 미국 투표를 돕는 법에 의해 만들어지고 주들에 대한 돈 지급과 법 요건을 충족하도록 안내하는 데 책임이 있는 미국 선거지원위원회는 자발적인 투표 시스템 가이드라인을 채택하고, 투표 시스템 테스트 연구소들을 선정하며, 투표 장비를 보증한다. 미국 스매트매틱 이사회에서 네펜저와 드그레고리오와 함께 이름을 올리고 있는 그라시아 힐먼은 오마바 하에서 2003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 선거지원위원회 회장이었다. 스마트매틱의 웹사이트는 “스마트매틱은 안전하고, 접근성이 높은, 투명한 선거 기술과 지원 서비스의 세계적 리더입니다. 우리는 모두의 평등과 정의를 믿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상한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건 스매트매틱 미국의 4명의 이사들 중 두 명이 투표 시스템의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도록 파견된 미국 정부 기관의 수장이었고, 두 명은 오바마의 민주당 임명자였으며, 한 명은 이제 바이든의 고문이다. 그래도 공정 선거에 괜찮다는 건가?

 

세쿼이아 투표 시스템—너무나 먼 다리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세쿼이아 투표 시스템은 올해 대규모 선거 부정에 연루되어 있는 스마트매틱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과 다른 거대 투표 기업인 캐나다의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사이를 잇는 중요한 기업이다. 2005년 3월에 스마트매틱은 캘리포니아의 세쿼이아 투표 시스템을 당시 소유자인 영국의 지폐를 인쇄하는 보안 회사를 소유한 데 라 루로부터 인수했다. 스마트매틱은 개발팀의 큰 부분을 세쿼이아의 구식의 레거시 투표 기기를 개조하도록, 그리고 자사의 기술을 아방가르드적 전매 특허 기능과 개발로 대체하도록 맡겼다. 그 결과 새로운 하이테크 제품이 탄생했다.

 

스마트매틱과 세쿼이아의 합병은 베네수엘라 정부와의 스마트매틱의 관계에 대한 미국 재무부의 수사로 인해 세쿼이아를 매각해야 하는 시점까지 번창했다. 그들은 SVS로 기업 공개 전 미국 시민이던 스마트매틱 미국의 매니저들에게 매각하는 사기적인 방법을 썼고, 미국 정부는 조사를 중단했다. 하지만 현재 SVS미국으로 불리는 세쿼이아는 여전히 베네수엘라 출신인 스마트매틱스가 통제하고 있다. 스마트매틱은 현재 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세쿼이아의 선거 제품들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프린스턴 대학의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앤드루 에이플은 세쿼이아 어드밴티지 투표 기기와 관련하여 뉴저지에서 열린 소송에 전문가로서 “컴퓨터화 된 기계 안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교체하기가 매우 쉬워서 투표자가 찍는 후보의 표를 다른 후보의 표로 쉽게 바꿀 수 있다. 선거 당일에 프로그램화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라고 진술했다.

 

같은 2007년에 캘리포니아 국무장관은 주 선거에서 세쿼이아 투표 기기들의 인증을 철회하면서 “세쿼이아 투표 기가들이 제거 가능한 사악한 USB 저장 미디어 기기를 통해 트로이잔 프로그램을 삽입하는 걸 허용하여 투표 용지의 개표 절차와 결과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세쿼이아 투표 기기는 “표를 한 후보에서 다른 후보로 바꿀 수 있고, 그래도 유권자가 확인 가능한 종이 감사 추적에서 감지되지 않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부연했다. 트럼프 법률팀이 이의를 제기한 같은 조작 수법들이다.

 

이 조작이 많은 스마트매틱이 통제하는 세쿼이아 투표 시스템, 즉 SVS를 과거가 모호한 캐나다 기업인 전자 투표 하드웨어와 광학 스캐너를 제조하는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이 2010년 6월 4일에 매입했다.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

 

도미니언 캐나다가 세쿼이아 SYS를 매입했을 때 SYS는 16개 주의 300 개표소와 계약을 맺고 있었다. 갑자기 런던의 스마트매틱을 통해 세쿼이아를 통해 도미니언이 미국의 컴퓨터화 된 점차 부패하는 투표 사업에서 주요 플레이어가 되었다. 간단히 말해, 스마트매틱은 미국 기반의 세쿼이아를 매입해 그 기술을 세쿼이아에서 주었고, 관할 구역들은 그것을 도미니언에게 팔았다.

 

그러나 캐나다의 도미니언은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도록 2018년에 불투명한 민간 사모펀드 기업인 뉴욕의 스테이플 스트리트 캐피털과 함께 자사 직원들에게 인수되어 본사가 캐나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유의 기업이라고 주장하게 되었다. 도미니언의 새 소유주인 스테이플 스트리트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몇몇 인물들이 논쟁의 대상인 민간 사모펀드 거인인 칼라일 그룹 파트너스로부터 왔다는 점이다. 오바마의 유엔 대사 임명자이자, 빌 클린턴의 연방통신위원회 임명자이며, 칼라일 그룹 전무 출신인 윌리엄 켄너드가 스테이플 스트리트 캐피털에 있다.

 

스테이플 스트리트의 후탄 샤구브자데와 스티븐 D. 오웬스는 캐나다인 설립자인 존 포울로스와 함께 도미니언의 새 이사진에 올라 있다. 둘은 또한 칼리일 그룹과 과거의 연을 갖고 있다. 경합주인 조지아에는 공화당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의 수석 비서관 출신인 자레드 토마스를 포함한 8명의 등록된 도미니언 로비스트가 있다. 조지아주 재검표는 양당의 부패로 가득 차 있다. 게다가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은 클린턴 재단에 과거에 기부한 일과 민주당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의 수석 비서관 출신인 네이딤 엘샤미를 로비스트로 채용한 일을 인정했다.

 

2016년에 도미니언의 부사장인 에릭 쿠머 박사는 일리노이에서 선거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통과해 선거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관리하는 데이터 표로 직접 가는 게 가능한지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접근할 수 있다면 가능합니다”라고 답변했다.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판매자, 선거 관리, 접근이 허용된 사람들”이라고 답변했다. 그 동일인 쿠머는 2020년에 페이스북에 흑인들의 생명도 중요하다에 호의적인 글과 트럼프를 공격하는 글을 올린 것이 발견됐다.

 

2020년 선거에서 도미니언은 30개주 모든 표의 약 50%를 담당하고, 트럼프 법률 팀이 선거 결과에 문제를 제기한 모든 주, 즉 네바다, 애리조나, 미시건,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조지아를 지배하고 있다. 문제가 제기된 주들은 모두 트럼프가 초기에 큰 리드를 잡았다가 민주당의 바이든에게 넘어갔다. 이 주들 내 수백 개의 투표 구역에서 100%, 105% 또는 그 이상의 투표율과 같은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투표자 통계를 만들어낸 개표 결과가 나왔다. 그건 김정은마저도 부러워할 만하다.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