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 이버멕틴의 사용을 반대하는 WHO 수석 과학자에게 반발하는 인도변호사협회

코로나에 이버멕틴의 사용을 반대하는 WHO 수석 과학자에게 반발하는 인도변호사협회

세계보건기구(WHO) 수석 과학자인 소우미야 스와미나단 박사가 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인도변호사협회(IBA)는 스와미나단 박사가 코로나19에 대한 이버멕틴의 치료 효능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트리며 인도인들을 잘못 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해명이 없으면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IBA는 그녀가 최전방코로나19중환자치료연합(FLCCC)과 영국이버멕틴추천개발(BIRD)이 발표한 고무적인 연구 데이터를 무시하고 이버멕틴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고 밝혔다.

 

“소우미야 스와미나단 박사는 이러한 연구 또는 보고서를 무시하고 인도 국민들이 이버멕틴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이버멕틴의 효능에 관한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억압했습니다.”

 

스와미나단 박사는 5월 10일 트윗에서 “새로운 약물을 사용할 때 안전과 효능이 중요합니다. WHO는 임상을 제외하고 코로나19에 대해 이버멕틴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합니다”라고 적었으나,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인도 고아 지역의 보건장관이 이버멕틴을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복용할 것을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게 권장하자 트윗을 삭제했다.

 

FLCCC는 5월 7일에 미국치료학저널에 발표된 동료 심사를 통과한 논문에서 이버멕틴이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제로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FLCCC의 대표이자 최고 의료 책임자인 피에르 코리 박사는 “우리는 의료 기관이 하지 못한 일을 했고, 가장 포괄적인 이버벡틴에 대한 데이터를 검토했습니다. 우리는 이버벡틴이 이 유행병을 끝낼 수 있다고 결론짓기 전에 검토된 데이터를 검증하기 위한 학계 표준을 적용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버멕틴의 지지자들은 이 약이 모든 단계의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고,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특성으로 인한 입원 및 사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미국 연방 보건당국과 세계보건기구는 이 약의 승인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미국 식약청(FDA)은 3월 초 발표한 성명에서 이버멕틴은 동물에게 사용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이 많은 양을 복용할 시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이버멕틴을 권장하지도 반대하지도 않고 있는 미국 국립보건부(NIH)는 지난 4월 가벼운 증상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에 사용할 약을 발표하면서 이버멕틴을 포함했다. 국립보건부는 에포크타임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임상이 5월 중 개시될 예정이며, 임상 운영 기간은 최대 2년입니다”라고 알렸다.

 

3명의 미국 정부 소속 선임 과학자가 포함된 FLCCC를 이끌고 있는 코리 박사는 코로나19에 대한 이버멕틴의 효과에 관한 정보를 검열하려는 조직적인 노력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효과적인 치료법으로서 이버멕틴이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하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무작위 시험을 실시했고, 관찰 연구, 사례 일련 연구, 역학적 분석, 그리고 임상 경험이 있는 의사들이 있습니다. 이버멕틴을 치료법으로 사용한 의사 중에 환자가 나아지지 않았다고 말하는 분이 없습니다.”

 

 

미국 밀워키에 위치한 세인트 루크 의료센터 소속 의사이기도 한 코리 박사는 작년 12월 8일 상원 국토안전위원회 공청회에 참석해서 국립보건원이 이버멕틴의 코로나19 효능 연구를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었다. “제가 바라는 건 NIH가 새로 발표되는 모든 자료를 모아 놓은 우리의 데이터를 검토하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거의 30개의 연구를 갖고 있습니다. 모든 연구가 이버멕틴의 극적인 영향을 보여주고 있고, 신뢰할 수 있고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긍정적입니다. 부디 우리의 자료를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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