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 교수, ‘병원은 자연면역을 가진 간호사를 고용해야 한다’

하버드 의대 교수, ‘병원은 자연면역을 가진 간호사를 고용해야 한다’
병원은 자연면역이 있는 간호사를 고용해야 한다

 

하버드 의대 전염병학자 마틴 쿨도프 박사

 

 

이 대유행 기간 동안의 많은 놀라운 전개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사람이 코로나에 걸린 후 자연적으로 획득된 면역에 대한 질문이었다.

 

우리는 적어도 기원전 430년 아테네 역병 이래로 자연면역을 이해해왔다. 투키디데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가장 큰 동정심을 느낀 사람들은 병든 자들과 죽어가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경험으로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왜냐하면 같은 사람은 치명적인 공격을 두 번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적어도 100년 동안 풍토성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왔고, 그러므로 오래 지속되는 자연면역을 가지고 있다. 예상했던 대로, 우리는 또한 코로나19에 대해서도 자연면역을 가지고 있다. 바이러스가 널리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증상이나 사망이 나타나는 재감염은 극히 적다.

 

대부분의 바이러스에서 자연면역은 백신에 의한 면역보다 더 낫고, 그것은 코로나에도 적용된다. 지금까지의 최고의 연구에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13세에서 57세 사이에서 자연면역을 가진 사람들보다 약 27배 더 증상이 있는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다. 두 그룹 모두 코로나 사망자가 없기 때문에 자연 및 백신 면역은 모두 사망으로부터 잘 보호한다.

 

나는 지난 10년 동안 병원 역학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했다. 의사의 역할은 환자를 치료하고 건강하게 하는 것이지만, 병원 역학자의 임무는 환자들이 입원하는 동안 다른 환자나 관리인으로부터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병원들은 에볼라 환자를 돌볼 때 빈번한 손 씻기부터 완전한 감염 관리 규정까지 다양한 조치를 취한다. 예방접종은 이러한 통제 노력의 핵심 요소이다. 예를 들어 비장 수술 2주 전에 환자들은 수술 후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 받고, 대부분의 의료진은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다.

 

감염 관리 조치는 면역 체계가 약해진 노약자 병원 환자에게 특히 중요하다. 그들은 감염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생존할 수 있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을 수 있다. 간호사와 의사들에게 인플루엔자를 예방이 중요한 이유는 그들이 그러한 환자들을 감염시키지 않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다.

 

병원이 환자를 코로나 질병으로부터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것은 양로원과도 관련이 있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코로나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하고 직원 교대를 최소화하며 코로나 유사 증상을 가진 직원에게 후한 병가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 분명한 표준 해결책이 있다.

 

또 다른 목표는 코로나에 대한 내성이 가장 강한 직원의 고용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코로나에 감염되어 환자에게 확산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이는 병원과 요양원이 이전 코로나 질병으로부터 자연 내성이 있는 직원을 고용하고 가장 취약한 환자에게 그러한 직원을 배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병원과 요양원에서 자연면역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치열한 경쟁을 보고 있다. 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병원들은 백신에 의한 면역력이 약한 간호사와 자연면역력이 뛰어난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병원들은 자신의 환자들을 배신하고 그들의 병원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

 

백악관의 수석 의학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백신 명령을 추진함에 의해 코로나에 대한 자연면역의 존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The Lancet이 발간한 2020년 메모에서 자연면역에 의문을 제기했던 CDC 국장인 로셸 월렌스키의 선례를 따르고 있다. 대학 병원들도 코로나 이후 백신 의무화를 시행함으로써 자연면역의 존재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것은 대단히 놀랍다.

 

나는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여성 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이 병원은 모든 간호사, 의사, 그리고 다른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주에 우리 간호사 중 한 명과 얘기를 나눴다. 그녀의 동료들 중 일부가 대유행 초기에 두려움에 떨며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느라 열심히 일했다.

 

그녀는 놀랄 것도 없이 감염되었고 회복되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되는 그녀는 이제 가정 병원 관리자들보다 더 강하고 더 오래 지속되는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대학병원이 면역의 기본 과학에 대한 의학적 증거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들을 우리 건강의 다른 측면에서 믿을 수 있을까?

 

다음은 무엇인가?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지 의문을 제기하는 대학들인가? 그것은 적어도 덜 해로울 것이다.

 

Share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