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성이 7,264조의 세금 사용을 해명하지 못하다.

미 국방성이  7,264조의 세금 사용을 해명하지 못하다.

 

 

 

펜타곤

 

 

 

미 국방성은 지난 해 분기별, 그리고 연말 기준으로 ‘정확하고, 완전하고, 시기 적절하고, 잘 입증된’ 문서를 제공하지 못했다.

 

미군은 2015년 중 한 분기에만 3,129조 원의 지출을 제대로 입증하지 못했으며, 연말 기준으로 이 액수는 총 7,264조 원에 이른다. 이 천문학적 금액이 어디에 지출되었는지 설명할 상세한 기록이 제공되지 않고 있다.

 

3분기에 총 64,321회의 분개전표 조정이 있었고, 연말 총합은 142,355회이다. 그러나 이 중 7,083건에 대해서만 상세한 지출 자료가 제공되었다.

 

감찰관은 또한 국방성의 3분기 130만 개의 기록 중 16,513건이 예산 시스템에서 제거된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군 당국은 사안의 심각성을 대단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 “많은 조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재무제표 정보가 보고서가 의미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다고 믿고 있습니다”라고 국방성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하면서 펜타곤이 문제 해결의 의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2001년 9월 10일. 미 국방부 장관 도널드 럼스펠드는 국방성의 지출 중 2조3천 억 불(한화로 약 2,570조)에 대해 해명할 수 없다고 발표했었다. 이 금액은 미국인 한 명당 894만원에 해당되는 큰 액수이다. 그러나 이 놀라운 소식은 그 다음날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영원히 묻혀 버렸다.

 

 

 

미군에 대한 2015년 회계 감사 보고서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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