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의 위협을 막기 위해 세계 정부를 제안한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의 위협을 막기 위해 세계 정부를 제안한다.

 

 

 

 

 

영국의 유명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브 호킹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이 인류를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술이 통제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의 위협을 빠르게 파악할 필요가 있으며, 그 방안으로 세계 정부의 수립을 제안했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공격성이 생존의 유용한 이점이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우리 유전자에 설치돼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기술은 이 공격성이 우리 모두를 핵 또는 생물학적 전쟁으로 파괴할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발전했습니다. 우리는 이 타고난 본능을 논리와 이성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킹 박사는 이와 같은 문제의 해결에 “세계 정부와 같은 형태”가  이상적일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세계 정부 자체가 더 많은 문제를 발생시킬 것으로 보았다.

 

 

“그건 폭정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이 약간은 비관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낙관론자입니다. 저는 인류가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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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인공지능의 위협을 막기 위해 세계 정부를 제안한다.

  1. 호킹씨, 인공지능은 위험한데, 그걸 만드는 인간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인공지능 개발자들은 다름아닌 세계정부주의자들 하수인 노릇을 하는 구글같은 글로벌 기업들입니다. 모순이지 않나요? 그놈들만 통제하면 되지, 굳이 전 세계 주권을 박탈하고, 세계정부를 만들어 전 인류를 통제 감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다른 나라들을 무너뜨리고 전 세계에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놈들은 그 빌어먹을 세계정부주의자들입니다. 엉망으로 무너지고 있는 세계는 인간-다름아닌 세계정부주의자-들이 한 짓이지, 아직 겪지도 않은 인공지능 따위가 한 짓이 아닙니다. 인공지능이 사고를 친대도, 그걸 만들고 교육시키고 조종하고 있는 놈들은 인간이고, 책임져야 할 놈들도 그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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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공지능이 부의 순환을 파괴하고, 빈부격차를 더 크게 만드는 측면이 있습니다.
      스티븐호킹이 저런 이야기를 하는 이면에는
      세계정부가 가지는 해악 못지 않게 현실의 이익을 위해서 끝까지 달려가는 … 마약 중독자와 같은 실세 권력이 장애물이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현실을 선과악의 이분법으로 재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찰리오님은 요즘… 잘 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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