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중국이 달에 마을을 건설하는 데 합의했다.

유럽과 중국이 달에 마을을 건설하는 데 합의했다.

 

 

유럽과 중국이 달에 마을을 건설하는 데 합의했다. 중국국가항천국과 유럽우주기구의 대변인들은 2020년대까지 달 마을 건설에 협력한다고 지난 주에 발표했다.

 

 

유럽우주기구의 언론담당관인 팔 A. 흐비스텐달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매우 의욕적인 달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주는 60년대의 우주 경쟁 이후 변화했습니다. 우리는 그걸 인정하고 평화의 목적을 위해 우주를 개발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중국과의 달 협력 계획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었다.

 

 

중국은 자체 달 탐사 프로그램인 Chang’e를 통해 주로 핵융합로의 동력으로 사용될 수 있는 헬륨-3을 찾기 위해 달 표면을 탐사했고, 유럽은 SMART-1 프로그램을 통해 달의 기지가 건설될 후보지인 북극 지역의 구체적인 지도를 만드는 데 집중했었다.

 

 

중국과 유럽이 건설하게 되는 마을은 궁극적으로 달에서의 채광과, 달 그리고 궁극적으로 화성으로의 우주 관광을 위한 기지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되는 구조물의 재료로 달의 토양이 사용되며, 3D 프린터가 작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보안상의 이유를 들어 중국 시민권자가 포함된 단체와 단독으로 우주 협력을 금지하는 법안을 2011년에 통과시켰었다. 그러므로 중국국가항천국과 유럽우주기구에 NASA까지 참여하게 되면 미래에 건설될 달 마을이 기존의 국제우주기지를 대체할 기지로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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