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변호사, ‘의사들의 이버맥틴 처방을 막은 FDA의 행위는 월권’

코로나19 치료에 이버맥틴 사용을 반대한 식품의약국이 잘못했다는 내부자의 발언이 나왔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매체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카메라에 법정에서 식품의약국(FDA)을 변호한 법무부의 변호사가 걸려들었다. 아이작 벨퍼 변호사는 코로나19에 이버맥틴 사용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펼친 식품의약국의 행동이 권력 남용에 해당된다고 인정했다.   식품의약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