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연구소의 코로나바이러스 연구를 후원한 미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파우치 박사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이자 현재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를 이끌고 있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중국의 우한전염병연구소 연구원들을 후원했다고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파우치 박사가 박쥐에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하도록 우한전염병연구소와 다른 기관들을 후원한 사실이 지난해 확인되었다. 36년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를 이끌며 미국에서 감염병 분야에서 막강한 권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