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관리가 기후 변화 어젠다 뒤의 진실을 공개하다. (자동재생 주의)

            코스타리카 외교관이자 유엔 관리인 크리스티나 피게레스는 지난 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사무국장으로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기본협약의 목표가 지구를 생태학적 재앙으로부터 구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님을 인정했다.     “산업혁명부터 지난 150년을 지배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