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 국무부 고문,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막을 수 있었다’

미 국무부 전 관리가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사전에 저지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클린턴, 부시, 오바마 행정부에서 근무한 전 국무부 고문 데이비드 L. 필립스는 더 네셔널 인터레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지 못하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