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이식하는 코로나 마이크로칩을 개발한 미 국방부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고등연구기획청(DARPA) 과학자들이 피부에 이식하여 코로나19를 감지하는 젤 형태의 마이크로칩을 개발했다.   은퇴한 육군 대령인 매트 햅번 박사는 CBS의 60 Minutes에 출연하여 마이크로칩이 자동차의 엔진 확인 등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피부 밑에 넣었을 때 센서 안의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