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체로 발견된 백악관 출신의 오바마 개인 주방장

버락 오바마의 개인 주방장이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의 임기 동안 백악관 부주방장을 지낸 후 오바마의 요청에 따라 그의 개인 주방장으로 근무해온 타파리 캠벨(45세)이 오바마 저택 근방의 큰 연못에서 사망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캠벨은 지난 일요일에 오바마가…